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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추월산 ‘수행자의 길’ 우수상

전남도 ‘걷고 싶은 전남 숲길’  12곳에 선정

수행자의 길(용마루길 폭포)
수행자의 길(안내판)

담양의 추월산‘수행자의 길’이 전남도의 ‘걷고 싶은 전남 숲길’ 12곳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최근 수려한 산림자원에 조성된 숲길을 걸으며 힐링과 치유할 수 있는 ‘걷고 싶은 전남 숲길’ 1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숲길 선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도민과 관광객에게 남도의 문화·관광·역사·산림자원 등이 조화된 힐링·치유 숲길을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 접수된 33개소 중 설문조사,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계절별 3개소씩 총 12개소를 선정했으며 담양은 가을에 걷고 싶은 으뜸숲길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12개 숲길에 대한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숲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상 수상과 관련, 산림정원과 이승훈 담당은 "추월산 수행자의 길은 담양호 용마루길을 찾는 산행객들에게 알려져 점차 많은 사람들이 트래킹 코스로 즐기고 있다" 면서 "코스마다 연령대에 맞는 인생의 명구,명언이 새겨진 13개의 안내판이 설치돼 있어 인생여정을 돌아보며 산행하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산행길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 '수행자의길'은 추월산-담양호-용마루길과 이어진 약 3.48km의 산행코스로 인생여정과 같은 13개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에 담은 능선을 걸으면서 삶을 뒤돌아보는 코스이다. 담양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건너편 추월산 절경, 계절별 다양한 산림경관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산림휴식처로 산행객들로부터 점차 인기를 끌고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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