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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은 용접 불씨 하나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선우(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건조한 겨울이 다가오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올해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용접, 절단, 연마시 발생한 불티로 인한 화재 건수가 총 922건 중 전라남도는 55건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불티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공사장에서 용접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 불티의 경우 약 1000~3000℃의 고열을 발생하면서 쉽게 비산하고, 주변 가연성 물질에 날아들어 화재가 확대 될 수 있다.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소방기본법 시행령 제5조에 의거 불꽃을 사용하는 용접ㆍ용단기구를 사용할 시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에 소화기를 갖추어 두고, 작업장 주변 반경 10m 이내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놓아두면 안 된다는 법을 꼭 지켜 주어야한다.

둘째, 공사장에서 작업 시 안전관리자에게 사전허가를 받아 현장위험성이 있는지 확인 후 작업 해야한다.

셋째, 작업을 마친 후에도 주변을 확인하여 불티에 의해 녹거나 화재 징후가 없는지 확인 해야한다.

넷째, 작업자가 기본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하고, 주변에 소화기, 마른모래, 불꽃 받이 등을 비치한 후 안전한 장소에서 작업 해야한다.

공사장에는 스티로폼, 목재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용접작업을 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장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수칙준수를 통해 공사현장에서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에 힘써야 한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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