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움포에버’ 복합상가 오픈 

담양읍 만성교 옆 신축 상가건물이 완공돼 최근 오픈했다. 

각층 200평 규모의 4층 건물로 지어진 이 복합상가는 ‘브리움포에버’, 담양의 새로운 명품 상가로 먼저 오픈한 카페(1∼4층)는 독특한 컨셉으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 수제먹거리, 베이커리, 공방, 브런치카페, 육전집 등이 곧 입점한다. 
건축주는 (주)인디담양 이다.(본지 제189호 9월23일자 보도)

‘브리움포에버’ 상가건물 오픈으로 주민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해 그동안 침체돼 있던 담빛길과 쓰담길 재래시장 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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