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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전남대 교수, 일자리창출 ‘근정포장’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 기반조성 기여 공로
대덕면 출신, (사)대나무발전협회장 봉사 중

담양출신 전남대 김일태 교수(경제학부)가 일자리창출 공로로 지난 23일 정부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번에 근정포장을 받은 김일태 교수는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및 경제분야별 일자리창출 추진전략 로드맵 수립, 현장 중심의 정책제언 39건을 발굴해 반영하는 등 '광주형 일자리' 창출기반 조성에 기여해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또 조선업 희망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500회에 가까운 컨설팅과 33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조선업 퇴직자의 재취업과 전직을 지원하는 등 조선업종 일자리 대책에도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 소감에서 김일태 교수는 “새로운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이 보다 치밀하고 섬세하게 수립돼야 하는 만큼 고용 관련 연구와 정책 지원으로 국가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일태 교수는 대덕면이 고향으로 전남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임중이며 한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경제통상학회장, 한국지역경제학회장,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고향 담양에서는 담양 대나무밭의 세계중요농업유산 선정에 큰 역할을 했으며 현재 (사)한국대나무발전협회 회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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