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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싸움글. 박은서

그와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서
고고함을 유지하고
이성적으로 대했는데
이제보니 상대를 봐가면서
싸워야 할듯 싶습니다.

저급한 싸움이라고
머뭇머뭇 고상함만 찾다가는
나만 계속 두들겨 맞습니다.
맞을수록 아프기만 합니다.

한가지 더,
모두가 내편일거라는 생각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내게
그닥 관심이 없더라고요.

다만 뒷짐지고 보고만 있다가
훈수랍시고 헛발질이나 하는 주제에
본인이 싸움의 기술자라도 된 것마냥
이래라 저래라 큰소리 치는 인간들.
그 입 좀 다무세요!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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