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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5만 인구 회복 '청신호'

담빛문화지구 조성 힘입어 증가추세
주소갖기운동, 청년취업자 지원 효과도..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APT

정주여건 개발과 인구 유입정책 추진을 통해 최근 감소하던 담양군 인구가 서서히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담양군 인구는 지난 2007년 5만441명으로 5만명 대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4만 6,000명선까지 기록했으나 인구 5만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인구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담양애(愛)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관내 기업체·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숙사비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등의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고령인구의 자연감소세를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담양읍과 수북면 일대에 조성한 담빛문화지구(구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최근 준공 되는 등 정주여건 개발사업의 완료는 직접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그 결과 담양군 인구는 올해 11월말 40여명을 시작으로 12월에는 350여명 이상의 인구가 증가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된 담양만의 매력적인 정주여건을 적극 홍보해 지속가능한 담양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빛문화지구는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준공에 따라 새로 부여된 명칭으로 담양군이 추구하는 생태와 인문학, 문화가 융합된 담양의 이미지를 담았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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