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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2/담양의 문화재(21)장전이씨 고택

잘 알려지지 않은 담양의 문화유산(21) 장전이씨 고택(古宅)

장전이씨 고택(대문)

·지정별 :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41호  
·시대 : 1875년
·소재지 : 담양군 창평면 장화리 498
·지정일 : 2008.4.11
·규모 : 5동

창평면 장화리 장전마을은 전주이씨 집성촌으로 이곳 이씨들은 흔히 ‘장전이씨’로 불리우고 있다.
창평에 속해 역사성과 지역성을 살려 문화재명칭을 창평 장전이씨 고택으로 명명했다. 이 고택은 장전에 입촌한 이형정(衡井, 1682~1752)의 종가이다.

앞마당에 방형의 연못과 마당이 있는 팔작지붕의 사랑채는 정면5칸, 측면1칸 전후퇴집이며 막돌로 쌓은 높은 기단위에 대충 다듬은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웠다. ‘上之十二年乙亥’의 기록이 있어 지은 연대는 고종 12년 을해년(1875년)임을 알 수 있다. 
중문을 들어서면 마당 한가운데 곡식을 보관하기 위한 4방 1칸 뒤주가 독립된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의 규모가 큰 팔작 기와집이다. 막돌을 1.5m가량 높이로 쌓은 다소 높은 기단에 덤벙주초를 놓고 두리기둥인 원주를 세웠다. 안채의 구성은 1칸 부엌, 1칸 방 2개, 2칸 대청, 1칸 방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장전이씨 가옥은 남부지방의 전형적인 부농형 양반가가 갖추어야 할 구성요소인 문간채, 사랑채, 중문간채, 안채, 곡간 등을 두루 잘 갖추고 있고 건물의 구조형식도 우수하다.
사랑마당에는 방지(네모형태의 연못)가 있고, 세계 최초로 ‘비날론’을 발명한 이승기 박사(1905-1996)의 생가라는 점에서 현대사적 의미도 크다./담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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