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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5일시장, ‘임시시장’ 으로 이전 

기존 시장장옥 1월중순 재건축 착수 ‘폐쇄’ 
시장주차장에 임시장옥 가설, 2년간 운영  

▲시장주차장에 설치한 '임시시장'

담양 5일시장 재건축에 따른 ‘임시시장’이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된다.
군은 담양읍 재래시장인 ‘5일시장’ 장옥건물에 대한 재건축이 시작됨에 따라 금년 1월부터 공사가 완료되는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임시 시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임시시장은 기존 5일시장 주차장 부지(담주리 50번지 외) 등이 활용되며 시장 상인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19동)·냉동고(7동) 외에 부대시설(전기,수도,오폐수,배수로) 등이 설치됐다. 또, 입주상인들의 점포 활용 편의를 위해 필요시 몽골텐트(17동)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장 인근부지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임시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변에 6개소의 주차장을 개설, 총 120면을 확보했다.   

이와관련 군관계자는 “담양 5일시장 장옥 시설현대화 및 재건축 공사에 따라 기존 시장주차장에 임시시장을 조성, 입주상인들의 영업권 보호를 도모하고자 한다” 며 “재건축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시장이용 편의를 위해 임시시장 주변에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 5일시장은 사업비 총 150억원을 투입해 지상3층(지하1층) 규모이며 옥상을 활용하는 루프탑 가든형 복합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재건축 된다./심상만 기자

심상만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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