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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창의 융복합체험센터’ 건립

●담양교육청, 62억 들여 구.주산분교에 센터 구축
●2023년, 외국어·과학·예술 융합 ‘담양형 교육센터’ 오픈
●담양군, 10억 지원협약

#구.주산분교(고서면)

담양에 미래지향형 복합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창의 융복합체험센터’가 들어선다.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총사업비 62억원을 들여 고서면 구.주산분교에 지역 학생들의 ‘외국어·과학·예술’ 교육체험 공간인 ‘창의 융복합체험센터’ 를 구축, 2023년에 오픈할 계획이다.

담양교육청이 추진하는 ‘창의 융복합체험센터’는 일종의 담양교육청 지역특화 담양형교육센터 구축사업이며, 오랫동안 폐교로 방치되고 있는 고서면 구.주산분교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공교육과 대안학교, 마을학교 연계 및 농촌유학 활성화에 기여하는 복합적인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담양교육청은 지난해 7월 전남도교육청에 창의 융복합체험센터 구축사업의 계획과 필요성을 제안하고 담양군과의 업무협약 및 사업비 일부 지원을 통한 사업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최형식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업무협약 및 10억원 지원을 약속받으면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 지난해 11월 목포SW체험센터 및 대구 창의융합교육원 등 선진지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고, 마침내 지난 12월 30일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관련기사=담양교육청-담양군, 창의 융복합체험센터 협약식)  

이에따라 담양교육청은 전남도교육청 및 담양군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행정적 절차를 착실하게 진행시키면서 2023년까지 구.주산분교에 ‘창의 융복합체험센터’를 개설, 오픈할 방침이다. 

'창의 융복합체험센터’는 구.주산분교 부지 14,151㎡(약4,300평)에 건물 2,070㎡(약630평)의 지상 2층 건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 센터 내에 ▲글로벌실(4실): 미래형 외국어체험센터,수업연구실 ▲창의융합실(7실): 미래수업교실,메이커체험실,공작실,멀티가상실,융합체험실,수업연구실 ▲감성실(7실): 청소년문화예술체험실,북카페형도서실,다목적실,체육실,전시실,세미나실 ▲기타(1실)을 비롯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작품전시 공간, 생태공간, 놀이공간, 주차장 등 운동장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와관련, 김철주 교육장은 “담양의 창의 융복합체험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외국어교육과 과학, 예술문화가 융합된 ‘담양형 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공교육-대안학교-마을학교’ 연계 및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허브공간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양군 또한 구.주산분교에 창의 융복합체험센터가 들어서면 금년 3월에 개학하는 전남최초 공립형 대안학교인 송강고와 더불어 인구 유입을 견인할 뿐 아니라 고서 보촌지구 개발계획과 부합된 고용·생산·부가가치 유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이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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