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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일원 2억 들여 ‘자전거길’ 정비

 금월교-대성교간 2km 우레탄길⇒황토길로 교체

영산강 담양천 상류지역인 금성면 일원 금월교-대성교간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금월교-대성교간 기존 탄성포장(우레탄) 자전거도로가 오랜기간 풍수해와 동해 등으로 파손 또는 훼손돼 자전거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비 2억원(도비1억 포함)을 들여 정비하기로 했다.

이 구간 자전거길 정비공사는 기존 우레탄 포장을 걷어내고 황토흙 등으로 다져 자전거 통행이 원활하도록 교체하는 한편 자전거도로를 따라 코스모스 꽃길 등을 조성하게 되며,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3월경 공사에 착수해 6월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구간 자전거도로는 당초 우레탄으로 시설돼 탄성으로 인한 자전거 통행에 불편이 많았으며 오랫동안 강우와 동해까지 누적되면서 상당구간 훼손이 심해 보수공사가 불가피했다” 며 “이번에 황토흙길 등으로 새로 포장하게 되면 자전거를 타기에 훨씬 편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면 금월교-대성교 자전거도로 구간에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하천 둔치에 영산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며 사업비 139억 8천만원을 투입해 하도정비 2.25km를 비롯 축제 0.2km, 구조물공 8개소, 징검다리 4개소, 시설물 24개소(목교11,데크13), 벤치 27개, 정자 7개소, 장식벽 5개소, 체력단련시설 12개소 등을 설치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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