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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담양사람’

본인재산 절반, 5조원 사회기부 밝혀 '화제'

담양 수북면이 고향인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의장(1966년생)이 최근 본인 보유재산 중 절반인 약 5조원 가량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카카오 이사회 김범수 의장은 자신의 재산중 절반 이상을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부할 뜻을 피력해 요즘같은 세상에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김범수 의장은 말 그대로 가난한 흙수저 출신으로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성공기업인으로 통한다.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카톡)를 창업해 대박을 터트린 김 의장은 이어 카카오택시, 카카오뱅크 앱 등을 연달아 출시해 주식자산을 크게 늘렸으며 카카오 주식 1,250만주 등 약 10조원으로 현재 국내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 현대 정의선 부회장에 이어 제3위 주식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범수 의장은 부모가 담양 수북면 두정리에서 농사를 짓다 서울로 상경, 할머니를 포함해 8식구가 단칸방에서 생활했고 아버지는 막노동과 목공일,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며 생활하는 등 어려운 초중고 시절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은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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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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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2021-02-24 14:37:40

    우리 담양의 자랑이며 매우 훌룡한분
    엄청난 거액의 통큰기부를 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세상에 한줄기빛을 보여주신 그마음이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찬사의 박수소리
    울려 가집니다

    어려웁고 목마를때 목을 적어주신
    오아시스로 존경의 큰박수와 함께
    대단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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