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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시행담양군, 노후주택 개보수·실내화장실 설치 지원

●주택개축-자부담 50%조건 최대 3,500만원까지 
●대수선-최대 1,000만원, 실외화장실-500만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주택 개보수 및 실내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이 실시된다.

군은 올해 관내 노후주택 또는 실외화장실 사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노후주택 개보수 및 실내화장실 설치가 시급한 저소득층 주민으로 ▲붕괴,침수 위험에 노출된 주택 ▲실외화장실 사용 주택 ▲거동불편 장애인 주택 ▲단열재 노후로 냉난방비 과다발생 독거노인 주택 등이다. 

노후주택 개축은 자부담 50% 조건으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수선(보수공사)은 △구조보강(벽체·지붕·천정단열, 담장보수) △수장공사(장판,도배,도장) △난방공사(노후보일러,난방배관) △위생설비(화장실·주방보수,배관자재교체) △기타(문틈·창틀보수,타일공사,방수공사) 등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실내화장실 설치사업은 실외화장실 사용으로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거동불편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3월말까지 대상자를 확정, 4월∼10월중 민관 연계협업으로 진행하게 되며 LH공사·담양군복지재단·우리동네복지기동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주택 노후, 재래식화장실 사용 등 생활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생활을 제공하고자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민선3기부터 추진하다 지원여건 변화에 따라 일시 중단된 후 담양군 특수 시책사업으로 재개됐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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