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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75세 이상 군민 '백신접종' 시작

4월 15일부터 담양문화회관서 '화이자'  접종 
이동 가능한 군민 우선, 6일까지 동의서 접수

4월 15일부터 담양 관내 75세 이상 군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담양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관내 75세 이상 주민 7,510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담양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하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에서도 도보 및 차량 이동이 가능한 주민을 우선 접종하게 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등은 이번 접종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종대상 주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종 동의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전 동의절차 진행을 위해 읍면별 대응팀을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마을 담당직원과 이장이 접종대상자를 방문해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

아울러 우선 접종 대상자 파악과 백신의 빠른 확보를 위해 26일까지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했으며 4월 6일까지 계속 접수를 받는다.

군은 백신 접종 전에 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개인별 접종일시를 안내하는 한편 접종대상 군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후에는 3일간 이상 반응을 살피고 읍면, 보건소, 소방서 등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의사소통이나 판단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은 자녀 등 보호자를 통해 어르신의 접종 동의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어 동의서 접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해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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