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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후회글. 박은서

누군가 내게
후회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후회 없는 삶이
어디 있겠어요 라며
쓴웃음으로 얼버무렸지만
마주앉아 있는 내내
후회의 순간들을
떠올려 보았다.

잘못을 했다면
사과를 했어야 하고
넘어졌으면
털고 일어나면 되는데
말만 쉽지 그리 하질 못했다.

가장 큰 후회는
실수 자체가 아니라
용기내지 못한 그 순간이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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