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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외부강사 초청 2차 ‘사별연수교육’

광주민언련 김옥열 대표, ‘취재현장의 기자윤리’ 주제 특강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외부강사 초청 담양뉴스 2021년도 제2차 사별연수교육이 지난달 30일 본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2차 사별연수교육은 광주전남민주언론연대 김옥열 상임대표를 강사로 초청, ‘취재현장의 기자윤리’를 주제로 본지 편집국 기자 및 전문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광주일보 기자 출신으로 현재 광주전남민주언론연대 상임대표를 맡고있는 김옥열 강사로부터 각각의 취재현장에서 기자가 반드시 준수하고 지켜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취재윤리와 함께 취재후 보도 과정까지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윤리에 대해 심도있는 교육을 받았다.

김옥열 초청강사는 준비한 교육자료를 통해 신문사와 취재기자가 지켜야 할 윤리강령의 내용을 설명한 뒤, 일선 취재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례별 실례를 들어가며 기자들이 지켜야할 사항과 조심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기자의 윤리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1년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철에 자주 발생하는 후보관련 보도사고 사례를 예시로 들며 신문사와 기자들의 품위유지, 공정보도, 정당한 정보수집, 올바른 정보사용 등 기자윤리를 잘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최근의 서울,부산 시장 재보궐선거 사유가 되기도 했던 성폭력·성희롱 및 성인지감수성 분야 보도에 대해서는 신문사와 취재기자의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옥열 강사는 “창간이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 담양뉴스가 지역사회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을 잘 해 나가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 면서 “갈수록 쉽지 않은 언론환경이지만, 상업적 저널리즘에 매몰되지 말고 저널리즘의 본질과 가치를 확고히 지켜나가 담양군민과 독자들로부터 가장 인정받고 신뢰받는 담양뉴스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본지는 이번 2차 사별연수교육에 이어 4월중 3차·4차 사별연수교육를 실시한다./ 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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