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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문화예술촌, ‘내면의 실타래’ 展 개최

아레아갤러리서 6월 6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이 2021년 새로운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4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아레아갤러리에서 ‘내면의 실타래’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것 중 자기 자신(자아)부터 대상과의 끊임 없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됐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대상과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가는 4인 작가의 독특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담양, 광주, 대구, 경기도의 청년 작가를 초청해 지역을 넘어 예술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청년 예술인 양성에 주력하고자 하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주요 방향을 엿볼 수 있다.

해동문화예술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를 강화한다.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작품 설치 과정 및 주요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 전시장 내 5인 미만 관람 등 제한하기로 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양초롱 해동문화예술촌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예술인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전시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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