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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담양 청소년 문화의집’ 외관 드러나

60억 투입 도서관·북카페·유튜브실 등 갖춰
작은영화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들어 서 

신축 _청소년 문화의 집(드론사진)
신축 _청소년 문화의집

담양문화회관 주차장에 신축중인 ‘담양청소년 문화의집’ 건물이 완공단계에 접어들면서 최근 외관이 공개됐다.

최근 본지가 현장취재에 나선 바, 건물의 외관공사는 거의 마무리 됐으며 내부시설 공사와 인테리어 설치작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청소년 문화의집은 당초 2020년 12월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공사일정 조정으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

‘담양 청소년 문화의집’ 사업은 담양군이 청소년시설 확충사업 공모를 신청,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비 31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담양문화회관 옆 주차장 부지에 2019년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중이다.

청소년 문화의집 건물에는 관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작은영화관과 북카페, 도서관, 다목적강당을 비롯 다양한 청소년 활동공간(DVD실,노래방,유튜브제작실, 댄스및 밴드동아리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현재 사용중인 담양읍사무소 옆 청소년 문화의집은 1981년도 죽물박물관으로 세워진 건물을 1999년부터 청소년시설로 리모델링해 운영중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노후와 활동공간이 좁아 청소년들의 수요를 아우르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상황이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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