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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용 드러낸 보물 ‘석당간’

3월말 보수공사 완료, 모습 공개

보물 제505호 석당간이 최근 보수공사가 완료돼 다시 위용을 드러냈다.

담양의 대표 문화재인 담양읍 ‘석당간’은 석주의 일부 균열과 이끼, 철주와 철띠의 녹 등 이물질이 심화돼 지난 2월 보수공사에 들어갔으며 3월말 완료했다. 

석당간 보수공사에는 담양군이 국비 등 2억2천만원을 들여 노후 또는 훼손 부분에 대해 보존처리작업을 진행했으며 석당간의 균열 및 접합부에 대한 충진을 비롯 석당간을 잇는 철띠, 간봉 등을 보수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또, 석당간 전면부의 녹·이끼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번 보수공사와 관련해 담양군 문화재 부서는 “2017년 11월 석당간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안정성 등에 문제점이 발견돼 E등급을 받아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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