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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9건)
독자의 글/엉킨 매듭.
성격상 엉킨 매듭이 있으면날을 새서라도 풀려한다.처음엔 암담하고더 엉키기 마련이지만마음을 내려놓고달래듯 풀다보면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담양뉴스  |  2019-04-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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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용서
마음의 깊이가서로 다른거예요.당신은 날 얕게 담은거고난 당신을 깊이 담았을 뿐...얕은 물은 금방 동이나서말라 없어지겠지만깊은 물은 그...
담양뉴스  |  2019-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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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가짜뉴스.
"개구리를 끓는 물 속에 던져 넣으면바로 뛰쳐 나온다. 하지만 찬물에 넣고온도를 서서히 올리면물이 끓을 때까지 헤엄치다가어느 순간 삶아...
담양뉴스  |  2019-04-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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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정경섭(재경담양군향우)
(詩1편) 분단된 삼천리 강산에 통일축제 열기위해핵전쟁 파멸 멈추도록 둥둥 큰북 울려보세!평화통일 위하여 한민족(韓民族) 강산위에남북 ...
담양뉴스  |  2019-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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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詩)/식영정*의 바람
식영정*의 바람 배를 내미는 오후길게 뻗은 나뭇가지 그늘베개 삼아깜빡졸고 있는 호수바람의 날개깃이입술을 건드리자은빛잔 물결눈 인사한다하...
담양뉴스  |  2019-03-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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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누구나 귀한 존재.
세상에서 본인만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유난을 떠는 여자가 있었다.내심 눈치라는게 있었는지여자의 친정엄마가"결혼하고 7년만에어렵사리 갖은 ...
담양뉴스  |  2019-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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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 / 멘토 (Mentor)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깁니다.그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무려 10여...
담양뉴스  |  2019-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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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그대
어쩔때는 아주 희미하게,또 어떤 날에는아주 또렷하게 떠오른다.바쁜 생활이 찾아와도한시도 잊은 날은 없었다.깜깜한 밤이 되면더욱 선명하게...
담양뉴스  |  2019-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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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기념 기획연재(소설)/소쇄원에서 꿈을 꾸다(마지막회)
마지막회 양산보는 광풍각 마루에 걸터앉아 있다가 다시 제월당으로 올라갔다. 돌담을 끼고 도는데 잠시 현기증이 일면서 다...
담양뉴스  |  2019-02-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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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꺼내다.
그게 뭐라고그렇게도 힘이 들었나.수많은 단어들 중에그 하나를 꺼내는게 어렵다면사람을 상대하는 일은이제 그만 접어야 할듯 싶다.습관적으로...
담양뉴스  |  2019-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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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후안무치(厚顔無恥)
누군가를 헐뜯어야만당신이 올라가는줄 아는가.누군가를 밟아야만오를 수 있는 자리인줄 아는가.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열해도차지하면 그...
담양뉴스  |  2019-02-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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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점심 메뉴
"뭐 먹을까?""니가 먹고싶은거 먹자.""음... 비빔밥 어때?""에고~ 속도 안좋은데 무슨비빔밥? 국물 있는거 먹자.""그럼 김치찌개...
담양뉴스  |  2019-02-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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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편견
"네가 항상 선(善)의 편에 서있다고생각하는 것이 참 위험한거야.그렇다면너에게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다 정의롭지 못한걸까?"한 선배의 조...
담양뉴스  |  2019-01-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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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실버와 청소년(靑少年) 건강부터 챙겨주자” 2019년 새해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가 찾아왔다.황금빛 태양을 바라보면...
담양뉴스  |  2019-01-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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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꿈.
꿈이 없다고너무 걱정하지마.꿈이 없다는게꼭 슬픈 것만은 아니야.꿈이 있는 사람들보다더 많은 꿈을꿀수 있을테니까.네가 정말 두려워해야 하...
담양뉴스  |  2019-01-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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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성공과 성장.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글쎄... 뭐하는 사람인지잘 모르지만 돈을 꽤 벌어서 성공했다고 하던대.""돈을 많이 벌면 성공한거야?"...
담양뉴스  |  2018-12-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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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놓다, 놓치다.
그를 그만 놓아주기로 했다.남아있는 사랑도 없고미련이라고 해봤자구질구질한기억의 짜깁기 아니겠는가.한가지만 기억하시라.난 당신을 놓아준 ...
담양뉴스  |  2018-1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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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여측이심(如廁二心)
높은 곳에 오르면더 넓은 시야로두루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오르기를 시도했다.쉽지 않은 길에기꺼이 내 손을 잡아주는이들이 있었다...
담양뉴스  |  2018-1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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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자식 교육
아들의 특기는친구들 공부를 도와주는거다.특히 시험때가 되면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들을 모아서그룹과외를 하듯 정성을 다해 가르친다.심지어 본...
담양뉴스  |  2018-1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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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나이.
누군가 말했다.노력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건나이뿐이다고...이렇듯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서나이값을 못하면더 욕을 먹는게 아닌가 싶...
담양뉴스  |  2018-11-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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