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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건)
독자의 글/놓다, 놓치다.
그를 그만 놓아주기로 했다.남아있는 사랑도 없고미련이라고 해봤자구질구질한기억의 짜깁기 아니겠는가.한가지만 기억하시라.난 당신을 놓아준 ...
담양뉴스  |  2018-12-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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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기념 기획연재(소설)/소쇄원에서 꿈을 꾸다(90)
제90화 자징이 나타난 것은 정오가 거의 다 되어서였다. 자징이 젊은 선비와 함께 광풍각 아래쪽 계곡에 대나무를 엮어 ...
담양뉴스  |  2018-1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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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여측이심(如廁二心)
높은 곳에 오르면더 넓은 시야로두루 볼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서 오르기를 시도했다.쉽지 않은 길에기꺼이 내 손을 잡아주는이들이 있었다...
담양뉴스  |  2018-1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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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자식 교육
아들의 특기는친구들 공부를 도와주는거다.특히 시험때가 되면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들을 모아서그룹과외를 하듯 정성을 다해 가르친다.심지어 본...
담양뉴스  |  2018-1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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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나이.
누군가 말했다.노력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건나이뿐이다고...이렇듯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서나이값을 못하면더 욕을 먹는게 아닌가 싶...
담양뉴스  |  2018-11-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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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감언이설 [甘言利說]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해일을 추진하다보면반드시 뒷탈이 있기 마련이다.물론 감언이설을 일삼는 사람은또 어떠한 말로상대의 눈과 귀를 속...
담양뉴스  |  2018-11-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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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고향예찬 詩(정경섭 향우)
죽림(竹林)의 천년 담양(潭陽) 나들이담빛길 내딛는 걸음걸음마다풍년 농사(農事豊年) 펼쳐진 오곡백과(五穀百果)물결치듯 너울져 일렁인다.추성(秋城) 들녘 영산강의 전남평야미래 여는 곡창지역 황금(黃金) 물결죽향 인(竹...
담양뉴스  |  2018-1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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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뚱딴지
겉모습은 번지르한데속은 음흉하기 짝이 없는인간들을 보았다.선량한 척, 정의로운 척 하며여러번 뒤통수를 때리더니이제는 아예 대놓고막무가내...
담양뉴스  |  2018-1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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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탐스러운 꽃이 피었다.제각기 보는 눈이 다르다지만어찌됐든 좋아보이는건 사실이였다.시간이 좀 흐르니처음 모습은 아니였다.물론 그대는 안간...
담양뉴스  |  2018-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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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정경섭(재경향우)
참다운 친구 청산(靑山) 김영수!총대 메고 조국 수호 30여 년장병의 충·효(忠孝) 올곧게 키워온ROTC 1기·육대 교수 자랑스럽다.학군장교 5명 초청 2일 강릉 관광여행수십 년 동안 헌신 봉사한 강우회 회장대형 등...
담양뉴스  |  2018-10-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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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말의 향기.
밥 먹었냐고 물었던 이 말이얼마나 정이 담긴 말인지,생각나서 걸었다며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이 말이얼마나 따뜻한 말인지,아프지 말라고 ...
담양뉴스  |  2018-10-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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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다른 공간과 시간.
그와 연락이 끊기고20여년만에 우연히 만났다.한참 얘기를 나누는데자꾸만 전혀 다른 공간을 살았다는느낌이 들었다.내가 겪은 학창 시절은낭...
담양뉴스  |  2018-10-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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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영원한 친구가 되자!”
정경섭(재경향우)혈서(血書) 들고 찾아온 김종순(金鍾順)고삼(高三) 시절, 담고(潭高) 정원에서얼싸안고 감격의 눈물 펑펑 쏟았다.아낌없이 베푸는 요셉실장 덕분에2년 동안 먹고 자고 공부하였다.하늘이 맺어 준 ‘다섯 ...
담양뉴스  |  2018-10-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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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 장터’를 다녀와서
정경섭(재경 서울향우)생명의 땅, 으뜸 전남, 살기 좋은 담양에 희망이 가득하였다.9월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 장터’를 첫날 다녀왔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 시민과 전국 향우...
담양뉴스  |  2018-09-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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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이기심
아이가 비싼 그릇을 깼다.다칠까봐 얼른 치우기는 했지만이내 아까운 마음에꽤나 많은 잔소리를 해댔다.며칠 후,내가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담양뉴스  |  2018-09-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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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어떻게 잊겠니.잠시 덮어두는거지.보이지 않는다고존재하지 않는게 아니야.드러내지 않는다는 건숨기고 있다는 거...
담양뉴스  |  2018-09-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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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이미 충분하다.
'아직은'이란 단어가내 인생에 있어서얼마나 많은 도전을막고 있었는지생각해 보았다.어느 정도 갖춘 후시작하려다 보니정작 때...
담양뉴스  |  2018-09-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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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마음의 치유.
늘 말없이 듣고만 있던 그가기다렸다는 듯이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말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어찌나 신기했던지그때 난말소리에 집중하기보다...
담양뉴스  |  2018-08-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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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빵 터졌어
엊그제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는데여러 할매들의 대화 내용중...요새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다보니특히 밭작물에 대한 얘기들이 진지했다.그러다...
담양뉴스  |  2018-08-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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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놓치다.
놓치기 싫었다.그러다 보니미련이라는 잡념이몹쓸 집착을 만들어냈고놓치지 않으려고더욱 안간힘을 썼다.온 몸에 기운이 빠지고 나니그만한 가치...
담양뉴스  |  2018-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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