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87건)
독자의 글/어떤 기억.
돌아와 주길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하루 기도했는데막상 돌아온다하니마주할 자신이 없어서도망쳐 버렸다.세상사 다시 만나야 할 인연이 있다지만...
담양뉴스  |  2021-01-25 10:05
라인
독자의 글/대략난감.
"자네가 하고 있는 팔찌는 뭔가?비싼건가?""아니요, 이거 세월호 팔찌예요.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진게 없어서...""내 것은 아들이 사준...
담양뉴스  |  2021-01-18 11:22
라인
독자의 글/협상.
눈쌓인 창밖을 보니뜨끈한 청국장 한그릇이 생각나는 아침.하지만 냉장고를 열어보니 무, 두부만 있을뿐정작 중요한 청국장이 없다!ㅠㅠ시간이...
담양뉴스  |  2021-01-11 10:55
라인
독자의 글/싸움
그와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서고고함을 유지하고이성적으로 대했는데이제보니 상대를 봐가면서싸워야 할듯 싶습니다.저급한 싸움이라고머뭇머뭇 ...
담양뉴스  |  2020-12-30 15:42
라인
독자의 글/낭패(狼狽)
한자로 낭패(狼狽)는 이리 두마리를 뜻하지만실제로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사전에는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어그러진 형편...
담양뉴스  |  2020-12-24 10:34
라인
독자의 글/혼잣말.
차마 마주하고말할 수가 없어서,굳이 아픔까지나눠서 뭐하겠냐 싶어서,혼자 중얼거리다 보면그나마 나을듯 싶어서,아무도 없는 작은 공간에 앉...
담양뉴스  |  2020-12-14 13:23
라인
독자투고/ 공동주택 화재대비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시설 위치를 파악하자
김병철 소방위(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난 12월 1일 오후 4시 37분경 경기도 군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4명의 사망...
담양뉴스  |  2020-12-14 13:14
라인
독자투고(3)/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호흡기질환
문현희 소방위(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호흡기탐구그동안 호흡기질환은 비교적 가벼운 질환인 감기나 비염 정도로 인식되면서 ...
담양뉴스  |  2020-12-14 10:48
라인
독자의 글/기다림.
어린 아이가 양손에사과를 들고 있었다.아이의 엄마가“네게 사과 2개가 있으니하나는 엄마 줄래?" 라고 말했다.그러자 아이는고개를 갸웃거...
담양뉴스  |  2020-12-07 15:47
라인
독자투고(2)/겨울철에 찾아오는 혈관질환!!!
●혈관 탐구왜 날씨가 추워지면 장례식장에 갈 일이 많아지는 것일까?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혈관 벽을 수축시켜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해 심장에 부담이 된다.이러한 증상들이 한꺼번에 ...
담양뉴스  |  2020-12-07 12:47
라인
독자의 글/인생.
가벼이 보였던 그 순간들이누군가에게는 숨도 제대로 못 쉴만큼 급박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인생이 그렇더라.세상 끝난 것처럼이보다 더 안...
담양뉴스  |  2020-11-30 11:18
라인
독자투고(1)/피할 수 없는 관절퇴화, 준비가 필요하다.
●관절탐구흐르는 세월을 가장 먼저 느끼는 부위가 관절이라는 말도 있듯이 관절 퇴화로 인한 질환은 누구도 피해가기 힘들다. 그런 이유일까?물리치료를 받으러 가면 언제나 어르신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 만큼 관절은 완...
담양뉴스  |  2020-11-30 09:34
라인
독자의 글 / 끝, 그리고 시작.
더이상 길이 보이질 않고더 나아갈 곳도 없는벼랑끝에 서있었다.망연자실 주저앉아 버렸다.그동안의 수고로움은 고사하고더이상 길이 없다는 두...
담양뉴스  |  2020-11-23 16:03
라인
독자의 글/빈손의 의미.
들어오는 그의 손을 보았다.빈손이였다.밀려오는 서운함을 감추려애써 다른 말만 꺼냈다.하지만, 몇마디 나누지 않고도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
담양뉴스  |  2020-11-16 11:57
라인
독자의 시/추월산 연정
초록색 너무 좋아아득히 바라보니햇빛 냄새 풍기는추월산 허리쯤은혼자선난간에 기댄쓸쓸한 연정이다얼굴 붉힌 단풍잎이바람에 흔들리고골목길에저녁 짓는 연기몽긋 하게 돋아난다.
담양뉴스  |  2020-11-16 10:11
라인
독자의 글/눈치.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내 말과 행동에 문제는 없나?'이처럼 매사 판단의 기준을타인의 시선으로 ...
담양뉴스  |  2020-11-09 14:34
라인
독자의 글/전하지 못한 말.
한 달전, 엄마가 쓰러지셨다.병원에서 뇌경색 판정을 받고어찌할바 모르고 경황없는 사이면회도 안되는 중환자실에격리 시켜버리니엄마에게 어떠한 위로의 말조차전하지 못하고발만 동동 구르는처지가 되어버렸다.남의 이야기로만 들...
담양뉴스  |  2020-11-03 11:11
라인
독자의 글/완장.
내뱉는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전혀 권한과 책임을다하지 않는 한 인간이마냥 권력에만 취해 있다.그 인간에게는대단한 완장쯤으로 여겨지는지도통...
담양뉴스  |  2020-10-26 13:26
라인
독자의 글/삶의 방식.
열심히 하는 것과지나치게 하는 것은분명 다르다.누군가의 눈에 들고싶어안달이 나면그럴수 있겠다 싶다가도본인처럼 하지 않으면신념이 없는 것...
담양뉴스  |  2020-10-19 12:41
라인
독자의 글/엄마표 음식
할머니의 김치가밥상에 올라왔던 수년 전...어찌나 짭짤하던지더이상 손이 가질 않고아빠의 눈치만 살폈다.평소 짠음식에 있어서민감하신 분이...
담양뉴스  |  2020-10-12 13:1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