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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7건)
독자의 글/즐거운 인생 다 함께 웃고 삽시다
즐거운 인생 다 함께 웃고 삽시다우리나라 어디 가나 이념 갈등 · 분열의 쓴소리 새로운 마음으로 똘똘 뭉쳐, 화합 · 번영의 목소리 민...
담양뉴스  |  2022-05-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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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매미 그늘
매미그늘제1번 나무 음나무폭우와 강풍에 쓰러진그 자리에 심은 후계목이자라고 있다.바로 오른쪽에는우람한 제2번 나무 푸조나무가나처럼 속이...
담양뉴스  |  2022-05-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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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잎은 나무가 위로 솟아오르는 것을자랑하지 않는다낙엽은떨어진 자리가 땅으로스며드는 것을탓하지 않는다
담양뉴스  |  2022-03-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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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살구꽃이 피면
살구꽃은 시방 장전중이다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되어 있다방아쇠를 당기면연분홍 꽃들이 가지를 장식하리라수만 송이 꽃등을 달리라대지가 온통 ...
담양뉴스  |  2022-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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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묻다, 쌓이다.
처음엔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묻어두고 묻어두고주위의 타박과 원성에속은 타들어 가는데한번더 참아 묻어두고인내심을 시험...
담양뉴스  |  2022-02-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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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친한 후배와 얘기 중에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감소로 혈액량이 위험수위로 부족하다는 재난문자를 받고...후배 : 이럴때 헌혈하면 더 좋을텐데담양에는 '...
담양뉴스  |  2022-02-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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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지우다.
죄의식에 사로잡혀애써 변명할 필요도 없었고집안에 스스로를 가두어 의기소침해 있을 것도 아니였다.바람에 날리기도 하고빗물에 쓸리기도 하고...
담양뉴스  |  2022-02-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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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글/ 미련때문에, 미련스럽다.
붙잡고 있는다고 다 내 것이 아님을 알지만차마 놓아버릴 수 없는마음 속 애처로움을 핑계삼아가시돋은 그대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전지가위...
담양뉴스  |  2022-01-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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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누군가의 가족
창 안에서 바라보면한없이 이쁘게만 보이는소복소복 눈이창 밖에서 바라보면마냥 원망스러워 내뱉는서릿발 같다.학동참사 방지법이 통과된 날,또...
담양뉴스  |  2022-0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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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꽃같은 어머니.
꽃잎이 떨어지는걸 보고이별이라 말하지는 않아요.활짝 피울 때가 있으면지고 떨어질 때가 있는 것이지요.누군가는 아름다울때 떠나는게 좋지 ...
담양뉴스  |  2022-01-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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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독자의 詩(이금희 님)
묻고 있다첫눈은밤새 흰 마스크 쓰고 지붕에 앉았다가스르르 눈꺼풀 내리고옹달샘첫새벽에 하얀 목도리 풀어 길을 쓸면서 톡톡귀 열어 놓고 있...
담양뉴스  |  2021-12-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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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안부.
너의 안부를 묻고 싶었는데쑥스러움에 글을 썼다 지웠다몇번이고 반복하다가끝내 보내지 못하고'나만보기'로 전환해 버렸어.우연...
담양뉴스  |  2021-12-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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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엄마가 보고싶다.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돌아와눈물 콧물 섞인 목소리로잘 알아듣지 못하게 웅얼거려도다 알아들었다는 듯이꼬옥 안아주시던울엄마가 생각나는 아...
담양뉴스  |  2021-12-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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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주민에게 가깝고 다정한 벗 '중앙파출소'
조영남(담양읍 주민)“중앙파출소 소식지 출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허기랑 파출소장이 부임하면서 발간하기 시작한 담양경찰서 중앙파출소 ‘행복치안’ 소식지가 벌써 출간 2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각종 민생치안 업무로 바쁜 ...
담양뉴스  |  2021-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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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어쩌다 보니
그와 마주 앉아어색함을 사이에 두고밥을 먹었습니다.찬공기가 맴돌지만끝내 어색하지 않은 척한톨 남김없이 삼켰습니다.오늘 역시인생을 배웁니...
담양뉴스  |  2021-1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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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편안함.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이귀가하는 날,현관문을 열고 막 들어서면매번 외친다."와~ 집이다. 너무 좋아~~~"내 아이에게 집이라는 공간이편안...
담양뉴스  |  2021-11-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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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평균.
딱히 잘하는 것 하나없이뭐든 어중간한 내게가장 위안이 된 단어이다.평균만 맞추라는 말이그저 적당히 대충 살아가라는 말로그럴싸하게 들리는...
담양뉴스  |  2021-1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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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가린 눈
보이지 않는게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새삼 느꼈다.혼자 상상하다가추측성 의문을 갖게 되고급기야 그게 확신으로 둔갑되면이성마저 잃게 된다.어쩜...
담양뉴스  |  2021-11-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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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젠가
당신과의 대화는마치 젠가 게임을 하는듯 해요.서운한 것, 불편한 것다 털어내고자 빼내는데그럴수록 더욱 위태로워 보이니까요.그러고 보니 ...
담양뉴스  |  2021-11-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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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꿩 먹고 알 먹고
‘꿩 먹고 알 먹고’란 말은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이익을 얻는다는 의미로 쓰인다.그런데 문득 그 많은 새들을 놔두고 왜 ‘...
담양뉴스  |  2021-10-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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