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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9건)
독자의 글/등급
6월 모의고사를 본고3 딸내미한테서 전화가 왔다."엄마! 시험을 너무 못봤어.선배들이 1점이나, 한 문제 때문에등급이 갈릴 수 있다 했...
담양뉴스  |  2019-06-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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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영원한 청년 울아부지
5년전쯤 일이다.외출하고 들어오시던아빠의 표정이 어두웠다."아빠! 뭔일 있었어?""아야~ 니눈에 느그 아부지가그라고 늙어보이냐?"갑작스...
담양뉴스  |  2019-06-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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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표정.
어느 순간그대의 표정이언어가 되어버렸다.남들은 그댈 보고도통 알수 없는 사람이라 칭하지만사실은 표정을 읽지 못하는거다.미간에 살짝 잡히...
담양뉴스  |  2019-06-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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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익숙함
다른 세계를 살았던 그와어떻게든 맞춰보려노력했던 시간들.억지스런 옷을 껴입은만큼어색했던 시간들이익숙해질 즈음,더이상의 가슴설렘은 없었다...
담양뉴스  |  2019-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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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제사에 임하는 며느리의 마음가짐-
돌아온 시댁 제사에머리가 좀 아플라 했는디,불편한 다리 이끌면서같이 장만해주시는시엄니를 보니내가 얼마나 속이 없능가 부끄럽다.일하는 사...
담양뉴스  |  2019-05-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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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잃다, 잊다.
잃는게 두려워꽁꽁 숨겨두었는데보고싶어 꺼내보려하니정작 어디에 두었는지잊어버렸다.너무 숨겨놓지 마시라.소중한 것일수록자주 쓰다듬고말을 걸...
담양뉴스  |  2019-05-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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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새로 고침(F5)
때론 인생에서 이 버튼을한번 눌러보고 싶다.실수라고 에둘러 말하기엔너무 부끄러워서마냥 지우고 싶을때컴퓨터 자판 한번 누르면다시 되돌아가...
담양뉴스  |  2019-04-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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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수기)/ 아토피여 안녕~ 행복한 담양 농촌유학
지금 2학년인 무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새 가구로 잘 가꾸어진 도시의 새 아파트에서 살림을 시작했을 때 열심히 살아온 보...
담양뉴스  |  2019-04-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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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詩)
5월 3일 40회 담양군민 기쁜 생일 잔칫날우리 군민 다 함께 화합의 찬가 부르면서 살기 좋은 대통합 보금자리 이루어 만만세 국내외 관...
담양뉴스  |  2019-04-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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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과거를 사는 사람.
사는게 힘겨워질수록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을많이 본다."내가 왕년에는 이랬어.""돈 많이 벌었던 그때에는니들은 눈에도 안들어왔어." 등등...
담양뉴스  |  2019-04-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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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엉킨 매듭.
성격상 엉킨 매듭이 있으면날을 새서라도 풀려한다.처음엔 암담하고더 엉키기 마련이지만마음을 내려놓고달래듯 풀다보면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담양뉴스  |  2019-04-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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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용서
마음의 깊이가서로 다른거예요.당신은 날 얕게 담은거고난 당신을 깊이 담았을 뿐...얕은 물은 금방 동이나서말라 없어지겠지만깊은 물은 그...
담양뉴스  |  2019-04-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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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가짜뉴스.
"개구리를 끓는 물 속에 던져 넣으면바로 뛰쳐 나온다. 하지만 찬물에 넣고온도를 서서히 올리면물이 끓을 때까지 헤엄치다가어느 순간 삶아...
담양뉴스  |  2019-04-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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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정경섭(재경담양군향우)
(詩1편) 분단된 삼천리 강산에 통일축제 열기위해핵전쟁 파멸 멈추도록 둥둥 큰북 울려보세!평화통일 위하여 한민족(韓民族) 강산위에남북 ...
담양뉴스  |  2019-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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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시(詩)/식영정*의 바람
식영정*의 바람 배를 내미는 오후길게 뻗은 나뭇가지 그늘베개 삼아깜빡졸고 있는 호수바람의 날개깃이입술을 건드리자은빛잔 물결눈 인사한다하...
담양뉴스  |  2019-03-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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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누구나 귀한 존재.
세상에서 본인만 아이를 키우는 것처럼유난을 떠는 여자가 있었다.내심 눈치라는게 있었는지여자의 친정엄마가"결혼하고 7년만에어렵사리 갖은 ...
담양뉴스  |  2019-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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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 / 멘토 (Mentor)
오딧세이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깁니다.그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무려 10여...
담양뉴스  |  2019-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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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그대
어쩔때는 아주 희미하게,또 어떤 날에는아주 또렷하게 떠오른다.바쁜 생활이 찾아와도한시도 잊은 날은 없었다.깜깜한 밤이 되면더욱 선명하게...
담양뉴스  |  2019-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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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기념 기획연재(소설)/소쇄원에서 꿈을 꾸다(마지막회)
마지막회 양산보는 광풍각 마루에 걸터앉아 있다가 다시 제월당으로 올라갔다. 돌담을 끼고 도는데 잠시 현기증이 일면서 다...
담양뉴스  |  2019-02-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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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꺼내다.
그게 뭐라고그렇게도 힘이 들었나.수많은 단어들 중에그 하나를 꺼내는게 어렵다면사람을 상대하는 일은이제 그만 접어야 할듯 싶다.습관적으로...
담양뉴스  |  2019-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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