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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광남일보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밀착형 뉴스 교류·연대 등 협력키로

본지가 지난 1일 광주의 대표적 지방일간지 광남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광남일보 1층 MVG홀에서 열렸으며 담양뉴스와 광남일보는 지역밀착형 뉴스 교류를 통한 시민 저널리즘 구현과 지역 독자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본지 장광호 대표, 김휘 기획위원장, 김성중 기자가 참석했으며 광남일보는 황정호 사장, 이승배 부사장, 김상훈 편집국장, 이경보 광남일보 인터넷 사장, 최현수 지역사회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앞으로 지역뉴스 발굴 및 교류 외에 지역현안 관련 공동기획, 공익적 사업 연계 추진, 온라인 뉴스 강화 및 디지털 독자 확대 등 다양한 상호 업무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본지 장광호 대표는 “최근 지역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로컬문화의 수요 증가로 지역 밀착성 뉴스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담양뉴스는 그동안 관심을 끌지 못했던 다양한 동네뉴스, 골목뉴스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번 광남일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역뉴스 생산량 확대와 유통을 통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호 광남일보 사장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지역밀착형 기사를 적극 발굴 및 보도하는 것에 중점을 둔 로컬화를 지향하며 지역 정론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수 지역주간지인 담양뉴스와 연대협력을 통한 하이퍼 로컬뉴스를 강화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남일보는 문체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수년째 선정된 신문사이며 올해도 연이어 선정되는 등 광주권 일간지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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