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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위원회 2021년도 ‘2분기 정기회의

상반기 담양뉴스 기획안 및 보도성과 등 점검
창간5주년 기념 【담양원도심살리기】 토론회 개최 논의

담양뉴스 기획위원회(위원장 김휘) 2021년도 2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8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이 상반기에 추진한 담양뉴스의 기획안 및 기획특집 보도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더불어 하반기 추진사업 및 행사, 프로젝트 등을 설명했다.

장 국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 ‘담양 원도심 살리기’ 2차 프로젝트 【담양 원도심 이야기】 ▲ 창간5주년 기획특집 【농촌빈집】 외에 창간5주년을 맞아 간단한 기념식과 함께 <담양 원도심 살리기> 주민토론회 개최를 안건으로 제시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장 국장은 “담양뉴스 창간5주년을 맞아 담양읍 구도심의 중심인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약식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뤄왔던 【담양 원도심 살리기】 주민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면서 “기념식과 토론회 일정에 대한 의견과 함께 상반기부터 진행중인 창간5주년 기획 【농촌빈집】 보도성과 등에 대해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회의를 주재한 김휘 위원장은 새로 위촉한 위원 소개와 함께 “담양뉴스가 작년에 지역신문컨퍼런스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올해도 높은 점수로 2년 연속 지발위 지원 신문사에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며 “올해 7월 13일로 창간5주년을 맞이하므로 기념식 및 토론회 일정과 더불어 담양뉴스가 지역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해보자”고 제의했다.

이에 박충년 위원이 ‘담양 원도심 살리기’ 가시적 성과가 무엇인지 묻고,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담양뉴스가 그동안의 프로젝트 진행과 기획특집 보도내용, 성과를 설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의 구체적 일정은 김휘 위원장과 잘 협의해서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광호 국장은 담양군이 추진중인 ‘담양 원도심 활성화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담양뉴스에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음을 설명한 뒤, 금년에 창간5주년 기획으로 진행중인 【농촌빈집】 기획특집 보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보도성과 및 의견 제시를 요청했다. 

이어 정병연 위원은 “지역신문이 여러개 있지만 담양뉴스가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에 기여하는 바가 남다르며, 보도내용도 충실하고 읽을거리가 많아 지역신문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충년 위원은 “고서, 창평면을 지나다보면 공터에 배롱나무 단지가 조성돼 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고 있으니, 농촌의 빈집을 허물고 꽃밭을 조성하는 것도 연구해 볼만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홍식 위원은 “담양이 여행자의 도시를 지향한다는데 여행자가 머물 집이 많아야 한다. 제주도의 올레길, 광주의 무등산 무돌길, 빛고을산길 처럼 담양에도 여행자들이 좋아할 길을 조성하고 빈집을 여행자 숙소로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울러 광주북초교의 편백나무 교실 조성으로 아토피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의 전학이 이어지는 사례를 보더라도 일선 교육현장의 다변화와 함께 지역특화 교육을 접목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휘 위원장은 “담양뉴스가 ‘뉴스’ 관련 보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연결시키면 좋겠다” 면서 “최근 담양뉴스가 광주의 일간지 광남일보와 MOU를 체결했는데 지금은 하이퍼로컬시대 이므로 뉴스의 외연을 더욱 확대시키고 아울러 공동기획 및 공익사업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미선 신임위원은 “농촌학교에 유학 오는 학생과 가족을 위한 임시 거주지로 농촌빈집 활용이 대단히 쓸모 있다. 혁신교육 관점에서도 교육청과 담양군이 농촌의 빈집문제를 담양다운 교육정책의 한 방안으로 적극 모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심진숙 신임위원과 박충년 위원은 “농촌빈집을 잘 활용하면 인구늘리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므로 빈집에 입주하려는 귀농귀촌인, 예술인 등에게 담양군이 지원해주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다. 더불어 농촌의 빈집을 학생들의 농촌체험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책을 강구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장광호 국장은 “인근 전라북도는 일선 시군을 대상으로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와 함께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사업 등을 펼치면서 빈집 활용시 2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담양군의 농촌 빈집대책은 사실상 70만원의 철거비용 지원 외에도 없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휘 위원장은 “담양뉴스 창간5주년 기념식 및 원도심 살리기 토론회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7월 13일에 개최할 예정이므로 위원들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아울러 토론회 패널로 참여하시는 위원들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란다” 당부하고 회의를 마쳤다./ 김성중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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