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소통 20% 머물러 

담양출신 윤영덕 국회의원 자체 설문조사 결과 밝혀 
윤 의원 “지역대학, 지역혁신의 주체 전국으로 확대해야” 

담양출신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의원실이 자체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응답자 20% 이상이 ‘소통이 안 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충북 1.7%, 울산경남 4.7%에 비해 높은 수치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응답자 74.8%가 높은 공감도를 보였다. 또한, 71.2%가 사업내용이 우리 지역의 수요와 역량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협업시 애로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광주전남은 ‘소통 부재’를 꼽았다. 또,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질문에 ‘인력충원과 지자체-대학-기업 간 협력 및 공동목표설정’을 꼽았다. 

윤영덕 의원은 “지방이 어렵고 지방대가 위기다”며 “지역거점 국립대학교 총장은 지역공동체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의 전국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은 “광주전남사업플랫폼 1차년도에 소통이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하겠다”며 “지역혁신플랫폼은 전국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고 답했다. 
한편, 교육부가 윤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로 지역혁신플랫폼을 확대시 연간 3,24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남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