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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공도서관 제6회 독서토론회 ‘성료’

담양여중 전예린·여선경 학생 ‘대상’ 수상

담양공공도서관이 개최한 ‘제6회 독서토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공도서관은 지난달 28일 관내 중학생 4개교, 12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토론개요서 심사)을 거쳐 통과한 본선 진출 8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독서토론회는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논리적 표현력 향상과 바람직한 토론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대회이며, 2021년 「책으로 만나는 담양, 한 책 읽기」 청소년부분 도서로 선정된 「녹두밭의 은하수/저자 안오일」 을 읽고 ‘동학농민은 성공했다.’라는 논제로 찬반토론을 진행했다.

대회 결과, 대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에 담양여중 2학년 전예린·여선경(지도교사 이향화)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상)은 금성중 송정원·조현우 학생, 우수상(담양공공도서관장상)은 고서중 조인서·임나영 학생과 담양여중 최온유·김소연 학생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책을 읽고 논점을 찾는 것 뿐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대회 참가소감을 전했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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