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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도의원, 전남도 행정사무감사 ‘활약’ 

농업관련 기관·부서간 협조시스템 구축 강조

전남도의회 제358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관련 기관·부서들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등을 공유·점검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구 박종원(더불어민주당, 담양1) 도의원은 지난 4일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연구개발국의 연구 결과가 기술지원국에서 시범 도입을 하고, 그를 바탕으로 농업교육까지 이뤄져야 하는 순환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각  부서·기관별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여,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농업기술원이 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현재 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ICT 스마트팜 보급사업’의 경우에는 국·도비 보조뿐만 아니라 농협과 연계하여 자부담금이 10%인 반면, 도 농축산식품국에서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설원예 ICT융복합 확산사업’의 경우에는 자부담금이 40%이다”며,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상호간 중복집행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현장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꼭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또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개발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보급·지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책임져야 하는 기관이다”며, “연구만을 위한 연구가 아닌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면밀히 살피고 농가 실용화를 위주로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유상민 군민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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