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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전선 지중화공사 시작됐다.원도심 경관 크게 개선, 관광객 유입 활성화 기대

만성교∼버스터미널간 1.4km 전신주·통신주 제거 
도로 위 거미줄처럼 얽힌 배전선로는 땅밑으로 

중앙로 전선 지중화 계획도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중이다.
최근 담양뉴스가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구간을 살펴본 바, 공사 시점인 만성교와 담양5일시장 중앙로 일원에서 전주 철거 및 전선을 땅에 매설하는 지중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2022년까지 만성교∼담양시외버스터미널 1.4km 구간내 한전주·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시가지 거리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1월 한국전력공사, 한국통신과 협약을 체결한 바있다. 금년 8월 무렵 공사 착공을 위한 기초조사에 이어 10월 들어 본격적인 현장공사에 들어갔으며 2022년 6월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이같은 사업 추진에 앞서 담양군은 중앙로 상인, 읍 주민,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선 지중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사업추진시 작업 구간별 상인회 및 개별상가 홍보와 비산먼지 감소를 위한 살수차 사용 등 중앙로 주변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관련자료에 의하면, 전국평균 중심시가지 전선 지중화율은 17.7%인 것에 반해 전남은 8.2%, 담양은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담양군은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현재 진행중인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담양읍 시가지의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와 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담양읍 원도심이 새롭게 거듭나 죽녹원을 찾는 관광객의 원도심 유입으로 중앙로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담양읍 중심상권인 만성교∼공용정류장간 1.4km 중앙로 전구간을 사업비 50억원(군비25억, 한전25억)을 투입해 도로위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고 통행의 장애물이 되어왔던 전신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배전선로는 땅속에 묻는 지중화공사이며 담양읍 원도심 상권활성화 및 시가지 도시미관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중앙로에 대한 ‘차없는 거리’ 조성을 통한 생태도시 담양 위상 재정립은 물론 ‘여행자의 도시’를 꿈꾸는 담양군의 정책 수행에 적지 않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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