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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잡으러 왔습니다”

담양, 산불진화 헬기 상시 대기중

강풍과 함께 건조한 날씨속에 전국적으로 겨울 산불이 자주 발생중인 가운데 담양은 산불 걱정에 한시름 놓고 있다.

이는 산불 사전예찰은 물론 유사시 신속히 출동해 산불을 초동 진압할 수 있는 산불 잡는 헬기가 담양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사진).

담양군은 올해 민간 항공업체와 계약을 맺고 내년까지 2년간 ‘산불진화 헬기’를 담양에 상시 배치시킬 계획이어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통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남도의 통제 아래 ‘담양-곡성-구례’ 3개 군이 권역단위 공동으로 경비를 출연, 산불진압 헬기를 임대해 순번제로 지역을 돌아가며 헬기를 배치,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지난해 구례에 배치됐던 헬기가 올해는 지난 1월 20일부터 담양으로 옮겨 왔으며 오는 5월까지 상시 배치된 후, 11월~12월 10일까지 재배치 산불방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담양에 배치된 산불진화 헬기는 주 3회 산불예찰 및 계도방송 비행을 실시하며, 담양과 곡성, 구례지역 산불 발생시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산불을 진압하게 된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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