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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생태문화도시 중심지로 육성“

'도민과의 대화-담양', 체류형 관광지원 등 약속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달 19일 담양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의 발원지이자 정원과 인문학의 고장 담양 발전을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대나무밭과 아름다운 가로수길의 대명사 메타세콰이어길, 문화거리 조성 등 담양을 생태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담양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담양군은 한번 오면 다시 찾게 되는 명품도시이며 이를 위해 전남도는 담양군 국지도와 지방도 확포장을 통해 주민 교통편익 및 물류·관광 접근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담빛야외음악공연장 건립, 역사문화공원을 확대 조성, 관광명소인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콰이아길을 연결하는 관광거점으로 활용하겠다”며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유치를 통한 정원자원 연구 및 표준모델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한국정원 산업화와 세계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 지사는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육성 ▲담양 야간경관 조성사업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신축 지원 ▲ICT 활용 첨단원예단지 조성 지원 ▲지방도887호선(봉산 소재지) 재포장 ▲대전면 중옥마을 안길 정비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지사와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군의회 의장, 박종원 도의원 등 현장 40여명, 온라인 150여명 등 총 19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도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주민들은 생활밀착형 민원에서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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