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종합
전남도, 임산부 '의료서비스' 확대한다

내년부터 진료비 지원액 100만원으로 인상

전남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을 인상하는 등 임산부 의료서비스를 개선한다.

이에 따라 진료비 등 지원금액을 60만원에서 100만원(다자녀 140만원)으로 인상하고 사용기간은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사용 범위도 임신·출산과 관련한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에서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확대한다.

서비스는 내년 1월 1일 이후 신청해야 가능하며 읍면동사무소나 이용 병원 또는 요양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액 인상이 임신·출산을 앞둔 도민에게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출산율을 높이고 건강한 분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