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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어찌 이렇게 까지!

콘크리트로 덧씌워 2차훼손 ‘눈총’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지역 문화재에 대한 무분별한 훼손행위로 담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담양뉴스가 제보를 받고 취재한 바, 무정면 영천리 마애여래좌상과 성도리 석불입상이 누군가 콘크리트로 덧씌우기 작업을 한 바람에 2차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리 마애여래좌상, 성도리 석불입상은 각각 담양군 향토문화유산(제2-1호, 제2-5호)에 지정된 담양의 소중한 유형문화재이다.

그러나 이곳 불상에서 민간신앙 행위를 하는 이들로 추정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불상의 신체일부(코,눈,얼굴,팔,손 등)에 콘크리트로 덧씌우기를 해버린 바람에 문화재로서의 품위와 가치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담양군 문화재부서의 지역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지속적 관리대책과 방안이 아쉽다는 여론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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