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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민원24시】①

【담양뉴스 민원24시】①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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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화폐 카드 구입시 현금영수증 처리 안 될까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시 지류형 상품권은 현금영수증 처리되는데 왜 카드형 구입은 현금영수증 처리가 안 될까요? 분명 현금으로 주고 산것이니 종이와 같이 현금영수증 처리가 됐으면 합니다. 타 지역은 카드구입도 현금처리가 된다고 들었거든요. (2월3일/최**)

→ 답변 : 지류상품권은 현장 결재시 상점에서 현금영수증 처리가 되며, 카드상품권의 경우 사용자 명의로 자동 현금영수증 처리가 됩니다. 연말 소득공제시 현금영수증 공제 부분에 합산됩니다.
현금영수증 발생에 대해 확인해 보고 싶으시면 모바일앱 Chak 로그인→ 현금영수증 발급설정(오른쪽상단 메누 아이콘(≡)→ 오른쪽 상단 사람아이콘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이용이 어려울 경우 고객센터 1577-4321번으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합니다.(담양군 풀뿌리경제과 김수진 ☎061-380-3043)


■ 영산강 ‘삼지교’ 주변 낚시금지구역 지정 및 단속 요망합니다. 

영산강 ‘삼지교’ 주변(담양군 수북면 정중리73-4) 상류-하류 일대에는 큰고니, 검둥오리, 흑무리오리, 가창오리, 흑두루미, 황새, 기러기 등 수많은 철새들이 요즘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제205-2호 ‘노랑부리 저어새’ 수백마리가 살고 있는데 요즈음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매일 낚시꾼들이 여기를 찾아와 낚시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기 때문에 수많은 철새들이 다른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매일 수백명씩 지나가는 대밭 사이길이 있으며 또한 사진 동호인들이 수십명씩 카메라를 들고 철새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찾아오는 곳입니다.
겨울철새들이 서식하기에 습지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서 담양군에 바랍니다.
1. 이곳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주시고
2. 단속계획을 수립해 매일 순찰단속해 주시고 (즉시)
3. 홍보물(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주시고 (즉시)
4. 앞으로 하천가에 철새 관찰대를 설치해 겨울철새들이 자유롭게 서식할 수 있도록 요망합니다. (1월31일/김**)


■ 태양광발전시설 담양군조례 완화시켜주세요. 

담양 금성면에서 복숭아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수농사를 해보니까 한해가 와서 피해, 집중호우로 또 피해, 작년에는 냉해로 복숭아나무 200그루(7년생 나무) 중 168그루가 죽어버려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매년 피해가 발생되어 도저히 농사지을 힘도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볼까 생각해 보았는데 담양군조례를 살펴보니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에서 직선거리 500m, 10호이상 취락지역, 주요관광지, 공공시설 부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0m, 집단화된 토지의 중앙부근에 입지하지 아니 할 것 이라고 되어 있으나 인접시군 나주시만 보더라도 직선거리 300m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신에너지 정책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소 확대시행 한다고 공약발표 하고 있는데 농촌 역시 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므로 군 조례를 완화시켜 농민들도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다 쉽게 할수 있도록 해 정부도 이익이고 농민도 이익을 볼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과수농가하면서도 한해 피해, 집중호우 피해, 냉해 피해를 보았으나 보험 들었다는 이유로 정부나 지자체에서 조사만 해갈 뿐,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되었음에도 집중호우로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 70%가 낙과 되어도
단 한푼 보상도 없어 누구를 위한 정부고 지자체 인가를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과수농가가 이상기온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민도 좋고 지자체나 정부도 좋은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를 완화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광주 첨단에서 살고 있지만 조만간 담양으로 귀촌 예정입니다. (2월5일/김**)


■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자가진단 키트 보급입니다.

코로나19로 바쁜 시국인줄 압니다만, 현재 확진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는데 가장 시급한 건 자가진단 키트 보급을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약국을 가도 품절이고 참 답답합니다. 몸 증세가 조금 있을 때 자가진단 키트가 집에 보유됐다면 신속히 검사해 볼 텐데, 없으니 자연스레 사람과 접촉을 하고 추후 검사해보면 확진이고, 이장님들을 통해 마을별로 자가키트를 각 가정에 보급해주면 안될까요? 재난지원금 못지않게 이게 더 급한 것 같습니다. (2월6일/최**)


■ 담양군 버스교통편 개선 건의합니다.

담양군 버스 교통편에 대해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담양군에 이사 온지 6개월 되어갑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에 대해 불편한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광주 등 다른지역에 가면 카카오맵 같은 곳에 현재 버스가 어디쯤에 있는지 정류장까지 오는데 몇 분 남았는지 등의 정보가 자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담양에서는 버스정보가 뜨지 않아 군청에서 정류장에 붙여놓은 출발시간에 맞춰 나와 있어야 되더라고요. 버스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혹시나 지나갈까 봐 많게는 30분 이상 미리 나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담양군의 버스(마을버스 포함)정보들을 카카오맵 등에 연계시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건의사항은 담양군 내에 대부분의 버스에서는 현재 정류장과 그다음 정류장에 대한 안내방송 음량이 매우 작아 승객들이 들을 수가 없습니다. 담양에서 오래사신 어르신 분들이나 군민 분들은 많이 이용하셔서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관광객이나 담양으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된 분들은 매우 혼란스럽고 자신의 원하는 정류장에서 내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니 정류장에 대한 안내방송 음량을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매우 사소해 보일지라도 한 번 더 확인해주시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2월7일/김**)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담양뉴스 홈페이지 [기사제보], 담양뉴스 이메일 : dn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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