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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가족센터, '한국어 교실' 개강

결혼이민자 대상 국내 사회생활 적응 지원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가 최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일환으로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3월 15일부터 4월 12월까지 진행되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목적에 따른 다양한 학습욕구를 지원중이다. 

기초반의 경우 실용생활 한국어, 중·고급반의 경우 TOPIKⅡ를 수강해 한국사회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담양군가족센터 교육실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표준매뉴얼과 다양한 교재를 활용, 매주 화·수 오전 10시~12시 실용생활 한국어(기초반)와 한국어능력시험(듣기, 읽기) 2개 반, 오후 1시~3시에 한국어능력시험(쓰기) 1개반 등 총 3개반을 운영한다. 

한국어 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결혼이민자나 중도입국자녀 및 재외동포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단계별로 1급에서 6급으로 구분되고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대상자들은 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어능력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는 담양군가족센터 ☎061-383-3615, 3655로 신청하면 된다. /양홍숙 전문기자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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