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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민원24시】⑤

【담양뉴스 민원24시】⑤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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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운동시설에 지붕 설치 안될까요? 
급작스런 폭우로 황폐화된 쪽재골 계곡을 말끔히 정비하시고 튼튼한 징검다리도 놓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운동시설과 쉼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쪽재 주민뿐아니라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매일 산길을 걷고 체조와 기구 운동등으로 마무리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때 한가지 청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위해 매일 밥먹듯이 임도를 오르다보니 어쩌다 비나 눈이 내리면 운동을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할 때가 많다보니 운동기구 위에 지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듯한 살림으로 힘드신 줄 아오나 쪽재 임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바램을 담아 제안 드리오니 검토하시어 답변 부탁드립니다.(3월11일/고**)

Q 창평면사무소 개사육장으로 인한 불편사항 
대략 7년 전부터 사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육하는데, 왜? 관공소에서 개 사육을 공적으로 하는지 사적으로 하는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육하는 것만으로 불편한 점이 아니라 사육과정이 불편하여 글써봅니다.
1. 개 산책
산책을 하는데 법적으로 줄 길이가 2m가 정해져있지만 골목이 2m정도 입니다.
좁은 골목에서 여자분이 본인과 덩치가 비슷한 개 2마리를 컨트롤 한다고 하지만 버거운 듯 보이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짖어대어 공포심과 혐오감을 형성하며 올해는 개한마리가 더 늘어 3마리가 되었으며 한마리는 목줄 없이 돌아다니며 공격적입니다.
2. 개 발정
일년에 봄, 가을로 하는 듯하며 수컷 유기견들이 모여듭니다. 특히 산책으로 인하여 반경이 커짐으로 수컷 유기견이 더많이 마을을 배회하면서 면사무소 개사육장으로 모이며, 특히 저녁 시간때 많이 모여듭니다.
사람과 마주치면 유기견들이 공격적 행동을 보이고 유기견에게 먹이를 주어 머무르는 시간과 일 수 가 많아졌습니다.
마을에서 30년 가까이 생활하는데 유기견이 돌아다닐 수 있지만 1년에 1마리 정도 볼까 말까했는데, 개사육장이 생기면서 유독 봄,가을에 유기견을 보는 횟수가 20회 이상이며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유기견들이 출몰하여 어른과 아이들까지 위협하고 돌아다닙니다. 뉴스에 나오는 개 물림 사건을 보면 남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연에 방지코자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3월18일/고**)

답변 : 안녕하십니까? 귀하의 민원내용은 창평면사무소 뒤편에서 개를 키우는 것과 그에 따른 과정에서 발생된 사항으로 판단되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담양군은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동물복지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읍면사무소에 유기견 입양 도우미제도를 도입하여 유기견을 돌보고 있으며 창평면은 그전부터 보살핌이 필요한 유기견을 입양하여 2마리를 돌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 또 한 마리의 유기견을 임시로 돌보게 되어 총 3마리의 개를 직원들이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에 틈틈이 돌보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목줄을 하지 않고 개를 산책시키는 것을 보신게 된건 나중에 잠시 돌보게 된 유기견이 목줄이 준비되기 전 한두번 목줄없이 산책을 하게 되었으며 이런 과정에서 불편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개 산책을 위해 반드시 목줄과 배변봉투, 인적이드문 시간 등을 이용하여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개 발정에 대해서는 창평면사무소에 키우고 있는 2마리의 개는 중성화 수술을 받았음을 알려드리며 임시보호 중인 개는 입양처가 정해져 입양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귀하께서 유기견들의 짖음과 위협 등 뉴스에 나오는 사건이 발생될 것을 걱정하시는 마음과 같이 행정에서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 관리에 더욱 주의하겠으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창평면사무소 김원(380-379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시설 건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담양으로 정착한지 8개월째입니다. 아이들 출산만 독려할 것이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담양읍내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및 시설이 얼마나 있습니까? 타지역 가까운 순창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 및 박물관 “아이랜드”라는 순창군민만 이용 할 수 있은 키즈카페 형식의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무료로 많이 개방되어져 있습니다. 담양군에 아이들에 계절에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활동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절실합니다.(3월19일/편**)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홈페이지 【기사제보】 / 이메일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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