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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2)/담양의 맛집 ‘항아리 레스토랑’

본지는 내년으로 다가온 ‘2018담양지명 천년’을 기념하고, 아울러 담양관광객 700만을 넘어 1천만시대를 내다보는 시점에서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담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깔스런 음식과 훈훈한 인심으로 ‘남도 음식관광 일번지 담양’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맛집탐방/담양의 맛집】을 취재와 인터뷰 기사를 통해 연속해서 소개합니다. / 편집자 주.

 

항상 아름다운 자리 ‘항아리’
담양호를 한눈에 조망, 분위기 있는 가든 음식점
본토 ‘이탈리안 치즈 돈가스’ 맛이 일품인 레스토랑
관광객 인기 독차지 하는 공예카페·황토펜션도 운영

 

▲'항아리 레스토랑' 전경

영산강 시원 청정호수 담양호의 조망이 아름다운 전망 좋은 곳에 자리잡은 ‘항아리 ‘
이곳에 들러 한번 맛을 본 관광객들 사이에선 본토 이탈리아 보다 맛있는 ‘치즈 돈가스’ 와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담양의 핫플레이스로 꼭 한번 가봐야 할 명소로 알려진 바로 그 레스토랑....바로 “항상 아름다운 자리 『항아리 레스토랑』 ”

호남의 명산 추월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황토로 지어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전원속 가든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은 지 어언 20여년....이제 ‘항아리 레스토랑’은 지역사람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유명세를 타며 맛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의 화목한 식사자리로, 그리고 조용하게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항아리 레스토랑‘ 2대 주인 김성순 대표

항아리 레스토랑은 1대 김인기 대표가 개업한 이래 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담양의 대표적인 경양식 전문음식점이다. 현재 2대 주인으로 경영을 맡고 있는 김성순 대표는 다정다감 하고 인정 넘치는 경영으로 지역민들에게는 단골손님을, 그리고 이탈리안 돈가스 전문이지만 고향집 같은 푸근한 정서의 분위기에 한식메뉴도 가미한 배려있는 센스로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어필하며 발걸음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이곳 항아리 레스토랑은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품격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다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더불어 황토펜션에서 휴양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가보고 싶은 전원 레스토랑 이다.

▲ 담양호를 조망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항아리 레스토랑’

‘항아리 레스토랑’은 이탈리안 치즈 돈가스와 파스타가 유명한 곳이지만, 넉넉하고 푸짐한 주인장의 인심과 배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에피타이저를 준비한 무료 제공 ‘샐러드 바’가 있어 여유로운 식사에 앞서 풍요로운 마음속에 더욱 자주 찾게 된다.
 
* '항아리' 김성순 대표 인터뷰

■ 손님들이 ‘항아리 레스토랑’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 우선, 황토와 항아리로 꾸며진 레스토랑 외관에 마음이 끌려 들어오는 손님들이 적지 않지만, 일단 가격대비 저렴한 식단에 맛과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 가성비 차원에서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기에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두 번 좋아 하시고 무엇보다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와 차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 가장 자신있는 메뉴는?

☞ 항아리 수제 돈가스를 들 수 있는데요, 천연식재료만을 사용하여 직접 만들고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게 조리하고 있어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음식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면?

☞ 항아리만의 노하우인 수제 돈가스로 매일 매일 신선한 고기를 쓰고 소스 재료는 주로 과일과 한방약재 등 30여종으로 2~3일 정도 끓여 원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식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다고 할 수 있죠.

■ 식당 운영에 대한 나름대로의 소신이나 철학이 있다면?
 
☞ 찾아오는 손님들 중 관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반반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서 주민과 관광객들 각각의 입맛에 맞게 조리하여 테이블에 올리고 있으며, 더불어 손님들의 취향에 맞게 음식의 양을 자유롭게 서비스 하는 한편 매일 매일 신선한 야채로 조리한 12종의 샐러드 바를 무료로 운영하면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저희 항아리만의 경영방침이자 소신이라면 소신일 것 같아요.
 
■ 레스토랑을 개업한 동기는?

 ☞ 애초 레스토랑을 개업한 1대 사장님은 김인기 대표이며 약 20년 전에 이 자리에서 오픈했고 저는 2대째로 2015년 4월부터 경영중이니 저로서는 이제 한 2년 된 것 같네요.
담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더불어 추월산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어서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았고 실내 공간도 마음에 들어 좋아하는 것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단골손님들도 늘고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는 업소로 알려져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운영중입니다.

■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 어느날인가 오픈과 동시에 한 노부부께서 찾아와 ‘이탈리안 치즈 돈가스’를 주문하고는 정말 이탈리아에서 먹는 것 보다 맛있다면서 칭찬과 함께 항아리 레스토랑의 좋은 분위기와 친철한 서비스로 인해 즐거운 담양여행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음식점 경영이 좋은때, 힘들때도 있는데, 힘들때면 가끔식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내곤 합니다.

 

■ 식당운영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 가끔씩 저희 가게에서 식사하시고는 인터넷 등에 좋지 않은 평을 올리는 손님들이 있는데 그게 ‘애로사항’ 이면서 동시에 또다른 자극이 돼 항상 다양한 손님들의 입장에서 음식과 소스 조리, 그리고 서비스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꿈이나 희망사항은?
 
☞ 지금처럼 전형적인 고향마을과 같은 시골내음,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을 변함없이 운영하면서 한편으로는 레스토랑 내부의 2층을 활용해 제가 지금 작품 활동중인 대나무 공예체험 등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가족,연인,친구 등 단체손님을 대상으로 식사와 문화체험을 통한 일석이조의 특별한 레스토랑으로써 일거양득의 경영효과를 올리는 것이 작은 소망이라면 소망이죠∼

▲'항아리 레스토랑' 메인메뉴 이탈리안 치즈 돈가스

※ 항상 아름다운 자리 ‘항아리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주메뉴는 ●수제 돈가스(10,000원∼13,000원/6종), ●파스타(9,000원∼13,000원/6종) ●한식메뉴(해물덮밥 외 7종/11,000원∼), ●차(쌍화차,대추차 외 5종/5,000원) 등이다.(담양군 용면 금성산성길 553/도림리 175-1☏ 061-382-6697) / 김완근 기자, 류상민 전문기자

 

류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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