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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요금 미검침 누락분 부과

전수조사서 오류확인, 주민불편 사과문 발송
7월15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담양군이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을 위한 디지털 계량기 교체사업 추진 중 수용가별 상수도 검침량과 실제 수도 사용량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상수도 요금 미검침 누락분을 부과한다.

군은 전체 수용가 15,000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1,954가구에서 미검침 등 오류를 확인했다.

이에 미검침 등 상수도 검침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에 대해서는 해당 수용가1,954세대를 대상으로 사과문 및 안내(예고)문을 발송하고 2022년 7월 1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요금 누락분 3억4,200만원 중 최종확정 금액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매월 수용가를 방문 상수도 사용량을 검침해 요금을 부과해야 함에도 수용가 방문없이 인정 검침을 실시하는 등 업무를 소홀히 한 상수도 검침원에 중징계 조치하는 등 재발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속 검침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및 지역별 무작위 표본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상수도 요금 부과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사과드리며 오류가 있었던 누락분 요금 징수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을 통해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심상만 기자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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