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종합
전남도, 어르신 스마트돌봄사업 확대 시행

민선8기 공약, 도서·오지 2천명에 반려로봇 보급

전남도가 어르신들의 반응과 효과성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서 및 오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어르신 2천명을 대상으로 반려로봇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고지원 건의, 지역균형 뉴딜사업 등 정부 정책사업 반영, 정부 출연연구기관 공모사업 응모, 도비 보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해 홀로사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적적함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전남도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8억1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4개 시 지역 우울증 진단 독거어르신 260명에게 인형형 반려로봇을 지급한 바 있다.

반려로봇 활용결과에 따르면, 식사·취침·기상·약복용·건강상식 등 일상생활 알림, 종교 및 대중가요 듣기, 치매예방 퀴즈, 전담사회복지사의 관리 등을 통해 우울증 및 자살위험이 현저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말동무 및 가족대행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어르신의 반응이 매우 좋고 보급 확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반려로봇이 인생길에서 친구와 가족으로 더욱 힘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 민선 8기에는 100세 행복건강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추진해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유상민 군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유상민 군민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민 군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