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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화재 안전대책 강화

공동주택 대상 옥상비상구 등 점검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서울 구로구 오류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같은 달 11일 수원 정자동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주민 15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처럼 최근 공동주택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인명·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옥상 비상구 자동개폐장치 설치 개선 ▲옥상 출입문 안내스티커 점검 ▲피난 안내방송 실시 ▲피난로 적재물 확인 등이다.

박상래 서장은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공동주택은 화재 시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계단 및 승강기로 연기가 확산돼 대피에 어려움이 있어 사전 화재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 경각심 고취 등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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