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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메타가로수길 보행로 ‘가로등’ 설치해야

메타가로수길 산책 야간보행 불편

담양읍 남촌마을에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구간 구.88고속도로 폐도에 주민 안전을 위해 설치한 보행로에 야간 가로등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곳 보행로는 담양군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총연장 1.5km 구간을 폭 1.5∼2m의 데크 보행로를 설치해 지난 3월말 완공했다.

하지만, 보행로만 개설하고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의 야간 보행로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남촌마을을 비롯 인근 주공아파트와 래인보우아파트 주민들이 이 보행로를 따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산책을 즐겨하고 있으나 해가 지면 가로등 하나 없는 컴컴한 도로로 인해 보행로 이용에 불편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주민들은 “당초 담양군이 군민들의 보행 안전과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이 구간에 보행로를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만큼 안전한 야간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도로에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보행로에 야간조명을 해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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