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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농업회의소 회원 및 농업관계자 150여명 참석, 간담회

담양군이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과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8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농정 파트너인 담양군농업회의소 회원 및 농업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농업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농정방향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회의소에서 읍면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68건의 건의사항 중 유기질비료 확대사업 등 32건을 내년 농정시책으로 반영하고 19건에 대한 중・단기 검토 계획을 밝혀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노 군수는 모두발언에서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를 민선 8기 군정방향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중심축인 농업 예산을 전체예산의 30%까지 확대해 재정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2023년에는 분질미 시범재배 및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확대해 쌀 수급조정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공공형 딸기 육묘시설 확대 및 시설원예 스마트 팜 확대 보급으로 미래 첨단농업을 대비하는 농업정책에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군수는 농업인의 의견이 농정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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