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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범죄예방 택시기사 '감사장'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신고, 검거 기여 공로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신고해 범인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담양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지난달 26일 전북 순창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 명목으로 2,131만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남원에서 태우고 담양읍 신협 앞에 내려주던 중 수거책이 가지고 있는 돈 봉투를 보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112신고로 10분 만에 범인을 긴급체포 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는 국승인 서장 부임후 금융기관 다액 현금인출 고객의 112신고 체계확립이 제대로 작동한데다 범죄 유형별 112신고 접수에서 출동까지 현장대응 강화 훈련에 따른 신속대응시스템 정립의 성과라는 평가이다.

이번 택시기사의 신고도 신속하게 순찰차와 형기 차량이 출동해 수거책이 현금을 ATM기에 입금하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체포했다. 

국승인 서장은 "금융기관 다액 인출 고객은 반드시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체계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이스피싱에서 가장 안전한 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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