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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송명목공예 대표, '전라남도 명장' 선정

국내 최초 보이차 서랍장 개발, 디자인등록

전남도가 목칠공예 직종의 담양 송명목공예 김진용 대표를 ‘전라남도 명장’으로 선정했다.

'전라남도 명장'은 도내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수를 위해 2020년 조례를 제정한 이래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의 92개 직종에서 연간 5명 이내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명장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김진용 대표는 가구·비품 등 목공예품 제작을 주업무로 하는 21년 경력자로 2021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에 선정,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2건의 단독특허 등록 및 6건의 디자인등록 등의 실적을 쌓았으며, 대표적으로 국내 최초로 보이차 서랍장을 개발해 디자인등록을 받았다.

한편, 김진용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가구 제작·수리 재능기부 봉사, 목공예 체험교실 운영, 창업동아리, 인력양성 사업 참여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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