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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위원회 2022년도 ‘4분기 회의’ 

금년사업 평가 및 내년 주요 보도계획 협의

담양뉴스 기획위원회(위원장 김휘) 2022년도 4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12월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이 금년 한해 담양뉴스가 보도한 특집기사와 기획특집, 기획취재 등에 대해 간략히 성과보고 했으며 아울러 창간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병노 군수 초청 타운홀미팅】 ‘담양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 군민토론회 추진과정과 성과를 설명했다.

장 국장은 또, 올해 담양뉴스가 새로 기획보도중인 【담양 원도심살리기】 2차 프로젝트 <담양 원도심이야기> 보도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3년에 추진할 기획보도안으로 【농촌유학】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담양군이 안고 있는 인구감소와 농촌빈집, 농촌인력난, 휴경논 문제를 비롯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방안 등 지역소멸 대책과 해법을 제시할 방침임을 설명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김휘 위원장은 “담양뉴스가 올 한해도 지역밀착형 취재와 보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의견과 제안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정병연 위원은 “담양뉴스가 짧은 시간에 담양을 대표하는 신문사가 됐다. 현장 투입인력이 부족했는데 이번에 인턴기자 보강으로 동력이 확장될 것이므로 보다 현장감있고 세밀한 취재,보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충년 위원은 “농업군을 지향한다는 담양군의 스마트농업 관심도가 궁금한데 담양뉴스가 농업정책 등을 세밀히 분석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이 시행되는지 취재,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미선 위원은 “개인적으로 이번에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농촌융복합 6차산업에 치유농업이 함께 한다면 잘사는 농촌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으므로 담양뉴스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김휘 위원장은 담양뉴스가 내년에 창간7주년 맞이하는데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그 위상과 정체성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울러 차별화된 아이템과 실효적인 기획보도, 그리고 하이퍼로컬 저널리즘 지속적인 실천으로 전국 톱10안에 들어가는 지역신문으로 성장 가능성을 기대했다.

참석 위원들도 【담양 원도심 이야기】 【농촌유학】 등 담양뉴스가 2023년에도 지역의 현안을 잘 파악해 보도하고 대안제시를 통해 지역발전에 꾸준히 기여하는 신문으로 평가받도록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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