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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운영위원회, 2023년도 ‘1분기 회의’     

금년 주요 보도계획 및 추진사업 등 협의

담양뉴스 기획위원회(위원장 김휘) 2023년도 1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1월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이 지난해 성과보고와 함께 올해 담양뉴스가 보도예정인 특집기사와 기획특집, 기획취재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으며 아울러 창간7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 추진 및 일정에 대해 위원회의 자문을 요청했다.

장 국장은 또, 담양뉴스가 연차기획으로 보도중인 【담양 원도심 살리기】 2차 프로젝트 <담양 원도심이야기> 보도현황, 올해 창간7주년 기획보도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보도계획 등을 설명했다. 장 국장은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기획보도를 통해 담양군이 안고 있는 인구감소와 농촌빈집, 농촌인력난, 휴경논 문제를 비롯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방안 등 지역소멸 대책과 해법을 제시할 방침임을 설명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김휘 위원장은 “담양뉴스가 올 한해도 지역밀착형 취재와 보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의견과 제안을 해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창간7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김휘 위원장 : 창간7주년 기념행사는 축하공연을 포함해 군수초청 타운홀미팅, 릴레이인터뷰 등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면 한다.

■ 황치성 위원 : 축하공연 가수는 담양, 또는 담양뉴스와 연관이 있는 분이신가?

■ 김미선 위원 : 창평에 거주 중이며 대단히 유명한 포크송 가수이다.

■ 김휘 위원장 : 노래중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가 있는데 담양뉴스 창간7주년 기념 독자를 위한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축하공연 타이틀로 걸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 가수 포함해 담양에 들어와 담양사람으로 살고 있는 외지인들의 이야기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기념특집으로 제안한다.

■ 한강희 위원 : <담양원도심살리기> <농촌빈집> <농촌일기> 등 담양뉴스의 다양한 기획특집이 해마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올해 기획한 것들도 담양읍 도시재생사업팀과 연계해 추진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담양뉴스가 올해 담양의 교육현장 취재에 나선다고 하니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비중있게 다뤄져야할 지역현안이므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 김옥열 위원 : 의외로 담양에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 있고 교수들도 많이 들어와 있다. 릴레이 인터뷰는 10년짜리 기획도 될 수 있다.

■ 한강희 위원 : 담빛문화지구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인사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다.

■ 김옥열 위원 : <담양으로 온 사람들> 이란 타이틀로 제목을 정하면 어떻겠는가. 담양의 이미지를 홍보하는데도 좋을 것이다.

■ 황치성 위원 : 군수초청 타운홀 미팅은 담양뉴스의 보도방향 및 철학과 맞는 것인지 따져 봐야 한다. 단순 군정홍보 차원의 초청 미팅인지 아니면 다른 주제로 하는 것인지, 창간특집 주제하고 안맞는 것도 있으니 아이템을 바꾸는 것도 생각해보자.

■ 한강희 위원 : 군정홍보가 아니고, 올해 7월이면 민선8기 1년이 되니 그동안 군정의 공과와 함께 향후 군정 방향성 등을 살펴보는 것은 지역신문이 해야 할 일이다. 

■ 황치성 위원 : 예를들어 군정에 문제가 있을시 문제 제기도 할 수 있나?

■ 장광호 국장 : 민선8기 1년 군수초청 타운홀미팅은 다룰 수 있는 것은 다 다룰 생각이다. 잘하고 못한 것은 그것대로 따져보고, 아울러 군민이 궁금해 하거나 의문사항 등은 기꺼히 질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 김휘 위원장 : 군수 임기가 7월1일이면 딱 1년인데 창간기념 주간인 7월에 맞춰 우리 담양뉴스가 타운홀미팅을 주최하면 지역사회가 호응할 것이다. 작년 취임직후 타운홀 미팅도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그리고 교육이 대단히 중요한데, 명품담양교육을 지향하는 지역 교육문제와 관련한 교육장 초청 타운홀미팅도 필요하다.

■ 한강희 위원 : 담양뉴스가 올해 교육관련 특집을 기획,보도한다니 잘 한 것 같다. 지역교육과 관련해 컨퍼런스나 타운홀미팅, 토크콘서트 등이 활발해 졌으면 좋겠고 그 역할을 담양뉴스가 주도하기 바란다.

■ 김미선 위원 : 담양은 교육이 빠지면 인구문제, 빈집문제 등 안고 있는 현안들이 더 해결이 안될 것 같다. 교육과 연계해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고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은 물론이고 교육당국의 지원과 역할도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헌데 최근 도교육청이 담양의 구.고서주산분교에 추진하던 창의과학관 설립 예산을 취소했고, 창평초교 그린스마트학교 리모델링도 예산이 중단됐다. 정권이 바뀌면서 담양 교육에 필요한 많은 것들이 올스톱되고 있어 걱정이다.

■ 한강희 위원 : 인구문제 중 가장 중요한 게 교육, 의료 부분인데 이런 것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 박충년 위원 : 관내 학원 실태와 교육현황도 취재가 필요하다. 요즘 대세인 메타버스에 활용되는 기본 코딩교육이 미흡한 실정인데 그런 교육을 하는 곳 하나 없는 실정이다. 학교 교육과정에 없어 학원에서 배우라는데 담양에는 학원마저도 교육하는 곳이 없다.

■ 김미선 위원 : 전에는 초등학교에 특성화 교육 예산을 조금 주는 게 있었는데 예산도 삭감되고 운영이 잘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 한강희 위원 : 각급 학교에 코딩교육을 실시하도록 담양교육장에게 건의할 필요가 있겠다.

■ 황치성 위원 : 장성 등 인근 타지역은 어떤 상황인지 담양뉴스가 사례 기사를 쓰고 비교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 장광호 국장 : 오늘 교육과 관련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서 담양뉴스가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금년에 교육관련 <특집/담양의 교육현장>을 기획보도할 예정이니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다.

■ 박충년 위원 : 담양에 살러 왔다가 교육 때문에 다시 나가는 젊은이들이 많다. 학교 교육 외에 관내에 전문학원 등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광주로 다시 나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담양에 그런 기본 인프라가 잘 돼 있으면 들어와 살 사람이 많을 것이다.

■ 정병연 위원 : 담양뉴스는 타 신문과 비교해 상당히 잘 짜여진 편집과 기획, 다양한 보도로 지역에 꼭 필요한 지역신문의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위원님들도 진지한 회의를 통해 담양뉴스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니 담양뉴스의 앞날은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가 과거에 담양문화재단, 담양예총 등 문화예술 관련 업무를 본 터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니 앞으로 담양군이 추진중인 문화도시 선정, 그리고 담양문화재단 발전에도 담양뉴스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 장광호 국장 : 이제 창간7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기획위원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방안을 마련해 주었으면 한다.

■ 김휘 위원장 : 추진위원회 구성과 위원들의 역할이 있을테니 긴밀히 상의하도록 하겠다. 위원회 단톡방에 좋은 의견이나 제안 해주시고, 앞으로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행사준비에 나서도록 하겠다. 새해들어 바쁘실텐데 이렇게 참석해주시고 긴 시간동안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별히 서울에서 와 주신 황치성 위원님께 더욱 감사드린다./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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