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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주력'

특색교육과정 운영 등 다각적 정책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미래교육의 기반인 농산어촌 작은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맞춤형 기초기본학력 보장 ▲특색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 강점 활용 교육프로그램 등을 골자로 한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을 밝혔다.

우선, 학교 교육의 기본 바탕인 학생 기초기본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의 학습·비학습적 요인을 파악해 인공지능(AI) 온라인 콘텐츠 및 통합프로그램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산어촌 작은학교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문화학생 비율(전체 학생의 5.8%)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의 특수한 상황을 활용한 효과적인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엄마들의 이중언어 사용 능력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 엄마 나라 탐방 프로그램 ▲지역 단위 이중언어 강사 양성 ▲다문화가정 통합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제는 모두가 돌보는 교육이 되어야 하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교육과정으로 매력적인 작은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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