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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속 담양사람들(13)/ 【티스테이션 삼각점】 서수영 대표

【담양뉴스 광주판】은 인근 광주시에 거주중인 담양출신 향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광주시정을 비롯 북구·남구·동구·서구·광산구의 대민지원 정책과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광주에 정착해 열심히 삶을 꾸려가며 생업에 종사중인 다양한 분야 향우들의 동정을 〈광주 속 담양사람들〉 코너를 통해 소개합니다. 
(기사제안/취재요청: 061) 381-8337∼8 담양뉴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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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가게 탐방/ 【티스테이션 삼각점】 서수영 대표
(광주 북구 설죽로 434, 국제고등학교 정문 건너편)

"담양에서 왔어요 말하면 특별할인 해드려요"

▲서수영 대표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죠!"
서수영 대표가 시원스럽게 말하는 것인데 바로 그의 경영철학이다. 

취재차 방문후 어떤 가게인지 궁금증이 생길 무렵 매장에 들어서니 “한번 고객은 펑크, 위치교환, 공기압, 휠 밸런스 평생 공짜!” 큼지막하게 붙어 있는 글을 보자마자 어떤 의미인지 바로 이해가 됐다.

▲티스테이션 (매장)

광주 북구 국제고등학교 정문 건너편에 위치한 티스테이션 삼각점 타이어 매장을 운영하는 서수영 대표는 대전면에서 나고 자라 창평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학진학 후 직장 생활 또한 담양에서 근무하다 지금의 어여쁜 아내분을 만나 결혼생활을 하게 되면서 광주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매장을 운영하기 전 한국타이어에서 지점관리 및 영업사원으로 근무했었다. 그 일은 발령이 잦다 보니 이곳저곳을 옮겨지내야 할 와이프와 자녀들을 생각해야 했기에 한곳에 머물고 싶었던 마음이 커 지금의 일에 뛰어들게 됐다.

퇴사 후, 2006년도부터 두암동에서 타이어 도매업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공부해나가면서 이어온 사업이 지금의 매장을 열게 됐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한다. 배웠던 실력을 토대로 광주 동구에 타이어 매장을 운영하다가 지금의 북구 삼각동으로 매장을 이전하게 됐다. 

서 대표의 어머님께서는 홀로 대전면에 계신다. 그래서인지 담양을 자주 방문하는 편이고, 특히 고향마을의 동네 향우회에도 소속되어 있어 서 대표에게 있어 고향은 강한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매장이 담양과 가깝다 보니 고향분들이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고향에서 오신 고객, 고향분들의 소개로 오신 분들은 일반 고객분들과는 판매하는 가격이 다르다고 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신경 써드리는 것 같다. 일반적인 타이어 가격에서도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그 가격에서도 5-10% 정도는 꼭 해주신다고 한다.
방문할 때에는 꼭 “담양에서 왔어요”라는 이야기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 대표에게 매장 운영에 작은 걱정이 하나 있다. 
“매장이 아파트 단지 앞에 있고 위치 상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 위치하다 보니 매장이 눈에 잘 안띄는 게 걱정이다”며 “많은 분들이 타이어 쇼핑과 차량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티스테이션 삼각점에 찾아주시면 친절한 자세로 고객님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신념 아래 오늘도 매장(티스테이션 삼각점)에서 고객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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