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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민원24시】㉗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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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을 통로 확충 및 임야활용 요청합니다.
금성면 봉황리 가라실마을 산110번지에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라실 마을이 담양군 슬로시티 예비마을로 선정되었는데 전혀 아무런 진행상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자체는 방문객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힘쓰고 그러는데 이 좋은 공기와 환경을 이용해 슬로시티로 선정이 되었으니 좋은 시설을 유치해 이곳을 발전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28일/김**)

답변 : 가라실마을은 콩과 두부, 돌담, 비봉산 산책로 등의 자원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인정받아 2021년에 슬로시티 마을로 지정되어 주민 대상으로 슬로시티 기본이념 교육과 자격을 갖춘 희망자를 대상으로 슬로공동체 지도자과정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2022년 슬로마을 경관조성사업을 통해 5백만원을 지원해 마을에 꽃·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2023년에도 슬로시티 조형물 및 포토존 설치를 위해 5백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슬로시티 기본 이념 확산을 위한 교육과 슬로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의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마을공동체와 협의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Q 불법소각 단속 해주세요.
관방제림길 담빛예술창고 인근에서 태우는 냄새가 납니다. 집 마당이나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낮보다 밤에 냄새가 많이 나고 고무 태우는 냄새까지 납니다. 현재 산불에 조심해야 하는 계절인 만큼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태도시 담양임에도 관방제림에 산책이나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이 냄새가 좋지 않다고 말하고는 합니다. 아름다운 담양을 위해 불법소각을 강력하게 단속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4일/박**)

답변 : 「폐기물관리법」 제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위반행위 발견 시 위반확인서 징구 등 엄중한 단속을 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을 품목·종류별로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배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이장회의·마을방송·방문지도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관내 우심지역에 대해  불시점검을 통해 불법소각 방지토록 노력하겠습니다.

Q 담양읍 안쪽 상권들도 도와주세요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프로방스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상권이 어느정도 유지되나 담양읍 안쪽 상권에는 관광객들이 관광지 주변에만 머무르기에 사람이 없습니다. 특히, 이번 대나무 축제 때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더라도 결국에는 안쪽의 상권은 사람이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광지도 중요하지만 담양의 중앙로 상가들도 담양을 이루는데 중요한 상권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맛집 표지판이나 맛집 지도를 만들어서 담양읍 안쪽까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유도해주면 좋을 것 같아 건의합니다. (4월4일/최**)

답변 : 의견사항을 적극 검토 반영해 국수거리 진입로 쪽, 관방제림 입구 등 관광객들이 접근하는 집입로에 먹거리 알림판을 세워 담양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도 쉽게 원하는 업소를 찾아 갈 수 있도록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맛집 지도 제작을 보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소 홍보가 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하천관리도로 일반차량 출입을 통제해 주세요.
 대전면 서옥화암길 대야제 아래 하천정비공사가 완료된 후 평소 일반차량의 출입이 잦습니다. 입전한 주택도 있어 생활보호 및 안전에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이에 하천도로에 출입하는 일반차량을 통제해 주세요. (4월5일/유**)

Q 길에 개똥이 너무 많습니다
뚝방길 아래 반려견 산책을 많이 시키는데 사람들이 치우지 않아 개똥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지역 관광단지나 산책로보면 반려동물 목줄 배변봉투 관련 현수막이 있는데 왜 담양은 단 한군데도 없나요? 군에서 홍보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7일/조**)

Q 담빛시네마 운영 왜 중단했나요?
담빛시네마 운영을 하지 않고 있던데 왜 운영을 중단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4월7일/최**)

답변 :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영화업계 전반적인 위기 실정으로 작은영화관도 그 타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담빛영화관> 휴관은 위탁업체의 경영난으로 인해 운영중단된 사항으로, 현재 <담빛영화관> 정상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개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홈페이지 【기사제보】 / 이메일 dnnews@hanmail.net】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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