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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전 전원 입상

4년 연속 전 작품 수상, 대상 김두하·문해은 학생
대상·최우수·우수상 등 15작품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장헌범)가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에서 출품작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은 일반인 대상 융·복합 제품과 대학생 대상 실용디자인 분야로 운영된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 12명이 실용디자인 분야 15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에 김두하(2년)·문해은(2년) 학생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특선 8작품이 선정되는 등 2020년 이후 4년 연속 출품작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한일우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3월 초 개강과 동시에 공모전을 준비해 수업시간 외 방과 후와 주말에도 지도교수 지도를 받아 조별토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스케치와 렌더링 등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창작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선정된 김두하 학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학업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열정적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학업 의지가 더 강해지고 디자인 실무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으며 향후 취업과 편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상민 군민기자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유상민 군민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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