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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하세요고선희(곡성119안전센터 소방장)

만약 목숨이 위태로운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나의 병력이나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런 위급 상황에서 내가 사전에 등록한 정보가 119신고 시 제공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전화상으로 신고를 받아 환자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응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인적사항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 가능하며 특히 뇌졸중, 협심증 등 지병을 가진 환자, 독거노인, 임산부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서비스이다.

지난해 70대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에 의해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주소와 병력 파악으로 신속한 응급처치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러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119안전신고 홈페이지(http://u119.nfa.go.kr)에 접속 ▲상단 메뉴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클릭 ▲안심콜 서비스 신청 혹은 대리인 신청 클릭 ▲정보 입력을 하여 등록하면 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기본정보에 등록된 연락처로 확인 문자가 발송된다.

갑작스런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 ‘누구’가 바로 내가 될 수도 있다. 지금 ‘119안심콜 서비스’를 신청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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