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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사회보장협, 복지사각시대 해소 앞장

중앙로 상가일원서 홍보물 배포 '캠페인'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공 김동진, 민간 하종삼)가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나눠주고,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위기가구 발견 시 도움 요청을 독려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야쿠르트 광주첨단점과 백동LH2단지의 밖에 잘 나오지 않는 중장년 고위험 1인가구 안부살피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야쿠르트는 5월부터 12월까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20세대에게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위기상황 발생 의심 시 즉시 읍으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종삼 민간위원장은 "흔쾌히 협약에 임해주신 한국야쿠르트 광주첨단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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