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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여성자원봉사회, ‘이음반찬’ 나눔봉사

취약계층 50가정에 열무김치, 장조림 등 전달

봉산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가 지난 13일 봉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50가정에 ‘이음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이음반찬 나눔활동은 봉산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정성껏 기른 열무를 후원받아 진행했으며 봉산면여성자원봉사회 15명의 회원이 열무김치와 장조림, 김자반무침 반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여성자원봉사회에서 우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열무김치와 장조림 등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산면 이음반찬’ 나눔 행사는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봉사단체들이 매달 순번을 정해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이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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