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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민원24시】㉝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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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빛수영장 환경 개선 건의 합니다.
담빛수영장에 대해 개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건의합니다. 담빛수영장은 회원제로만 운영하는데 청소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해마다 관리자들한테 건의해도 전혀 개선되지도 않고, 안전요원은 정화시간이라며 사람들 다 내보내고 혼자 수영을 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담빛수영장이 청결하고 관리 시스템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6월20일/최**)

답변 : 정화시간 일일 3회로 남·여 샤워실 및 탈의실을 청소하며, 추가적으로 월 2회 전문업체를 통해 샤워실 소독과 청소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장마철을 맞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전요원 역량강화를 위한 정화시간 수영연습은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별도 시간에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Q 집중호우로 급경사면 붕괴 사고 피해 우려됩니다.
창평면 용수길 76번지는 약 3년 전에 집중호우로 흙과 바위가 무너져 임시방편으로 막은 적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 집중호우로 흙 속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결속이 약해진 지반이 무너진다면 큰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지역으로 이에, 군에서는 현장을 방문해 긴급 조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월28일/이**)

Q 밤길 들개들 때문에 위험합니다.
세븐몽키스 카페에서 행복한임금님 식당 가는 길목에 들개들이 모여 있어 위험합니다. 어디에 신고해야 할지 몰라 답답해 건의합니다. (6월28일/이**)

답변 : 군에서 「담양군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탁 운영해 관내 유기견의 구조 및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는 유기견 출몰 빈도가 높은 지역에 유기견 포획틀 설치 등 유기견을 포획하고 있으며 주변에 구조 및 포획할 유기견 발생시 유기동물보호소(010-3604-1338) 및 담양군청 축산원예과 061-380-2737에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Q 관방제림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관방제림에서 운동하거나 산책 중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이 너무 부족해 나무 사이에 버리거나 의자에 놓고 간 경우가 많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관방제림에서 이런 현상이 보기에 안 좋고 음료수 냄새에 벌레들도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쓰레기통을 설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7월3일/박**)

답변 : 1995년 쓰레기 종량제(배출자부담의 원칙) 실시 이후 도심 길거리 쓰레기통은 가정 및 상점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등 사람들이 무단으로 투기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 쓰레기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관방제림을 찾아오시는 탐방객들이 가져온 쓰레기는 다시 가져갈 수 있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으며, 귀하께서 요청하신 쓰레기통 추가 설치는 반영하기에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홈페이지 【기사제보】 / 이메일 dnnews@hanmail.net】

조성원 기자  jjfromsw@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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